광주동키호테오늘도 기온이 쌀쌀하네요.
하늘은 맑고 푸르고 초가을 같은 기운도 있네요.
다리 공사는 점점 활력을 찾아가는 것처럼 하루 종일 분주합니다.
어제 낮에는 컨테이너 옆으로 음~~청 큰 공사 트럭과 장비들 왔다갔다 하고
조용한 것도 좋은데, 북적거리며 공사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우연히 까치가 집 보수? 지으려고 나뭇가지 가져가는 것 찍다 심쿵하게 눈 마주쳤네요. ^^
새들은 저~~멀리서 뭉쳐서 아침 식사중인 아침.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미소 가득한 하루요.^^
모든 제품은 정상 가격에 판매하지만, 상황에 따라 DC 가능합니다.
좀더 오래 뵈었어야 하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저만 버려두고 가시다니 흑흑
담에 또 뵈요 ^^
종로 일정이 있어서
본의 아니게 버려두고 출발했네요.
그나저나 오시는 시간을 정확하게 몰라서 점심을 ..... ㅜㅜ
다음에 시간 맞으면 식사 같이 하세요.
제가 늘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까치들 벌써 집을 만들기 시작하네요. 부지런한 것들....(농장 전봇대에도 경계 모드 들어 가야겠습니다. 언제 불법 입주를 할지 모르니)
사람들이 산책/운동하다 여기서 다들 불법으로 공사현장 뚫고 나와요. ㅎㅎ
오줌도 누고, 쓰레기도 버리고, ㅜㅜ
까치집은 예전에 공기총으로 잡는 것도 봤습니다. 정전 방지를 위해
잘 해결하시길.&&
조만간 완성된 모습을 볼수 있을지ㅎ
날이 제법 추워 봄이오기만 기다려지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주변분들 다 같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사고/교통량 증가 많은 지역이라,
기대하고 있을 겁니다.
이제 곧 봄이 올 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 같아서는 12시 기점으로 봄으로 변하는 걸로.^^
식사는 하셨죠?
얼큰하고 뜨거운 김치찌개 먹고 커피 한 잔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무탈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매운찌개
저는 매운 것 잘 먹지 않고 있습니다.
땀이 장난이 아닙니다. ㅜㅜ
어제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곧 봄이올 듯 하구요.
12달 중에 벌써 2달이 ....
22년도도 아직 어색한데, 2023년 1/6이 지나가네요.
빨라요.
하루하루 열심히 잼나게 사는 수 밖에 없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요.^^
요세 빙하 관련된 영상을 주의 깊게 보는데요
집중호우 오면 어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