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잘못하는데 대장님이 hexa 리뷰 쓰라고 선택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역대급 반전이 있습니다.
hexa 드론은 제 첫 드론이예요. 원래는 CX10A 주문해두었는데 2주가 지난 현재까지 도착을 안해서
어떻게 hexa 드론을 먼저 날려보게됐네요.
세일해서 $20 안하는 드론 치고는 케이스가 잘되있더라구요.
비주얼도 케이스 비주얼과 거의 동일해요.
부품마음을 가지고 열어봤어요.
깔끔이 깔금하게되있더라구요. 근데 약간 사용한 흔적이 느껴지길래
머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대장님이 한번 열어보고 포장해주셨더라구요.
구성품은 귀여운 드론1개, USB충전 잭, 보조용 날개 5개..
드론에 달려있는 날개가 6개인데 왜 5개만 주는거죠? 실수로 안보낸거같아요.
센스가 한개 부족했어요.
저렴이 드론이다보니 깔끔하게 온오프 기능만 있어요.
온하면 이렇게 이쁜 불빛이 들어온답니다.
근데 앞쪽은 붉은색으로 양쪽되있던데 오다가 led가 망가졌는지 한쪽은 안들어오더라구요.
저만 그런거겠죠?
대장님 손한번타서 그런거일수도있음..
리모콘은 한속에 쏙 들어와요.
왼쪽을 올리면 프로펠러가 빙빙~ 돌아요.. 오른쪽은 방향키..
현재는 OFF 되있는 상태
위아래 좌우 화살표는 저도 먼지모르겟어요.
알고계신분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스위치를 온하면 이렇게 빨간색으로 불이 드러오며,
왼쪽 라바를? 올리면 드론과 싱크를 맞추려고 띠디하며 소리나며
싱크를 맞추는 작업을해요.
우선 날려보기 전에 자랑스런 Z210 에 USB포트를 연결해서 충전중..
한시간 정도 충전하고 날려봤어요.
USB 충전되고있다고 불빛이 들어오네요.
여기가 중요한데 제가 프로펠라를 외찍었냐면
프로펠라가 바람 방향에 따라 3개신 모양이 달라요.
처음에 받자마자 날려봤을때 하늘로 안날고 앞으로만 발싸~!! 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해서 프로펠라보니 멋대로 꼽혀잇어서
설명서보고 바람 방향대로 꼽아줬어요.
완전 중요한 부분인데 아래 설명서처럼 바람이 도는 방향으로 꼽는데
프로펠라가 도는쪽이 위로 들린걸 꼽아야되요.
바람을 밑에서 받아야되니가요..
처음에 잘못꼬자서 뒤로 잘날뻔햇어요..
이렇게 해서 동영상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어린이 대공원으로 출동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테스트한번 해보고 동영상 찍어야지하고
스위치 온하고 싱크맞추고 발싸!!!!!~~~
휭~~ 엄청 잘나네요~ 속도 엄청 빠르네요.
왼쪽으로 가네요...
눈이나뻐서 잘안보이네요....
어린이대공원 경찰서 앞에 엄청큰 나무 위로 가네요..
안녕~!!!!
동영상 못찍었습니다. 대장님 죄송해요..
¸®¸ðÄÜÀº CX-10A¿Í µ¿ÀÏÇÑ °Å °°¾Æ¿ä.. ½ÌÅ© ¸ÂÃß´Â °Íµµ °°°í¿ä..
º¸°üÇϽðí.. ´ÙÀ½¿¡ ½ÌÅ© ¸ÂÃ纸¼¼¿ä..
Á÷»ç°¢Çü ¹öÆ° 2°³´Â ¹Ì¼¼ Á¶Á¤ÇÏ´Â ¹öÆ°Àε¥...¿ä(¼³¸íÀÌ µÈ ¼³¸í¼°¡ ÀÖ¾ú´Âµ¥.. ±î¹¬..)
À§¾Æ·¡,, Á¿ì,.·Î Ä¡¿ìÄ¥ ¶§ Á¶Á¤ÇÏ´Â °Å °°½À´Ï´Ù.(ÀÎÅÍ³Ý °Ë»öÇÏ¸é ´õ Àß ³ª¿Ã°Å¿¹¿ä^^:)
µå·Ð¾Æ~~~ Àß °¡~~~
RCÇ︮ÄßÅ͵µ ÀÛÀº°Å´Â ¾ß¿Ü¿¡¼ ³¯¸² ¾È³ç~~ÀÔ´Ï´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