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세종대에 갈일있어서 잠시 점심때 시동만 걸어보려고 해서 후배와 같이 담배한대 피면서
날려보자 했습니다. ( 비행금지구역은 아니고 비행제한구역입니다. 팬텀 3는 비행금지구역에서는 아예시동조차걸리지않는다능...)
오늘 지자계값이 이상하다했더니 반자동모드로 바뀌더니 자동 호버링이 안되고 바람에 밀리다가 어어어어어어 하는순간
벽에 박고 그대로 곤두박질... 다행히 4~5미터였고 아무도 없는 공터라 다행이었습니다.
하지만.. 프로펠러는 완전 박살.. 바디도 크랙... 문제는 저 부품따로 안팔고 통으로만 파는 짐벌이... 50만정도 하는데..
휘었네요... 멘붕..
주물 합금 같은데 저게 힘을 좀더 강하게 받았다면 휘지 않고 그냥 부러집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바이스와 고무망치가 있었습니다..
휴 다행히 정상작동합니다 ㅠㅠ 십년감수..ㅠ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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