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센서 완구급 V666 기체를 갖고 놀고 있습니다..
센서 드론이 갖고 싶긴 한데... 금전적인 여유도 그렇고... 놔둘 자리도 그렇기도 하고....
조립을 해볼까 했는데... 그것도 여의치가 않고 ㅎㅎㅎ 뭐 그렇습니다..
암튼... 뒷쪽 우측 모터가 나간지 두어달만에 고쳤네요...
고장나고 2주 후 모터 주문...
모터 배송 한달...
배송 완료 2주 후 수리...
나사 4개 풀고 .,, 기존 모터 납땜 풀고.. 새 모터 넣고 납땜 두방이 전부 인데...
실제 작업은 10분도 안걸렸는데 ㅋㅋ 왜케 귀찮아했던건지...
근데 수리가 끝나고 나니.. 추버서 못나가것네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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