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이게... 원래 비싸게 주고 구입한 녀석인데... 제가 착각을 해서 사용하던 P410에 장착되는것과 다른녀석을 구했었더군요.
마냥 맞는것인줄 알고 나중에 장착한다고 미루다가...그것도 사놓구 보름이나 후에 알았다는... 그덕에 한번도 사용안한 신품입니다.
뭐... 이제는 P410도 팔아서 떡사먹었구요.... 덩그러니 이녀석만 있네요.
장터란에 팔아볼까.... 하다가... 이게 임자도 잘 안나오는듯하고... 또 필요도 없는 녀석이라... 그냥 훈훈경매로 내놓습니다.
시작가는 0원부터... 배송비는 착불로...
마감시간은 오늘밤 12시까지...
뭐... 이렇게 하면 되는것이죠?
훈훈경매통장으로 입금해주시구요...
제게 받으실 주소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내일 발송하겠습니다.
쪽지로 주소 드리겟음니다...감사히 쓰겟음니다....
뭐 좋은게 좋은거지만요.
그리고 마감시간이 12시까지라는것은 12시 1분 직전인 12시 0분 59.999초가 아닐까요?
뭐... 제가 낙찰가를 받는것도 아니고 하니... 제가 틀리다면 그러러니... 하세요...
참고로 오늘 발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