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학엽님께서 모뎀을 쓰시는데다가..
어케 올리시는지 모르신다고 그래서요..
은준님 쓰신 방법대루 올려 드립니다..
학엽님 올리신 글.. 편집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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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기억이 안나네요 한 8-9 개월쯤 된 것 같은데.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만든 시스템이라 예전 부품도 있고, 중고로 마련한 부품도 있습니다.
듀얼전에는 싱글 팬티엄2 400 으로 된 시스템을 쓰고 있었지요.
듀얼로 바꾸면서 업그레이드 한것은 시피유, 마더보드, 램, 그래픽카드, 파워, 케이스 였습니다.
최후에 업그레이드한 것은 스카시 카드와 하드 2개, 랜 카드입니다.
중간 중간에 고장나서, 느려서, 중고(스캐너, 집 드라이버)로, 혹은 새것(모니터, 프린터, 케이스)으로 업그레드를 했지요.
마더보드; tyan 230T
시피유; 팬티엄 튜알라틴 1.26*2
램; 삼성 sdram 512*2
그래픽카드; 글로리아3
스카시카드; 29160/ 2940UW
(하드는 29160에, 그외는 2940UW에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저장장치; 후지쯔 Man3184mp*2 (18Gb/U160)
ibm dnes309170 (9.0Gb/U2W급)
ibm ddrs34560 (4.5Gb/UW급)
저장장치; 집 100M (내장 스카시)
(패러렐 집 100M 를 가지고 있다가 너무 느려서 이걸 중고로 구했지요)
플렉스터 PX820Te (내장 스카시)
사운드카드; SB Audigy Platinum
(작업중에 음악을 상당히 들어서요)
랜카드; 3com 3C905CX-NM
모뎀; US Robotics Sportster Flash Fax Modem (외장)
(외국에 있어서 빠른 인터넷 연결을 못하고 있지요-그 놈의 돈이 문제지요)
파워; 애너맥스 430W
케이스; chenbro genie (SR10403 배젤)
(샘통9000 을 쓰다가 조금 좁아서 바꿨지요. 물론 비교가 되지는 않겠지만, 아마케스트만큼 비싸지 않으면서도 상당히 넓고 커서 좋더라고요)
모니터; Sony G420
(애국하는 마음으로 LG-78FT 를 사서 썼었는데 3년도 못가서 줄이 나가더군요. 하기야 거의 하루에 12시간 이상씩 3년 이면 많이 버틴거 같기도 하구요.
소니 모니터는 운이 좋아야 된다고 들었었는데 그거 정말이더군요. 제가 지금 쓰고 있는 모니터도 3번이나 바꾸어서 제대로 된 것을 골랐거든요)
키보드; MS Natural 키보드
마우스; Logitech wheel 마우스
스캐너; HP ScanJet 6300C
(ScanJet 6200C 를 가지고 있다가 고장나서 이걸 중고로 구해 쓰고 있지요)
프린터; Epson stylus pro XL+
Epson stylus color 3000 (A2 size full)
스피커; 야마하 YST-MS25
OS; win2000 pro (sp2)
주로 쓰는 프로그램을 cad, max, formZ, photoshop, coreldraw 등등
게임은 전혀 안 하구요. 아차 그리고 인터넷 하죠.
사진은 다음 기회에 꼭 올리지요.
요즘 저금 중이거든요. 디지탈 카메라를 사려고요. coolpix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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