ÄÄÁ¶¸³ÇØÁÖ±â..920 [»çÁø 57Àå]

ÃÖ°æ¹Î   
   Á¶È¸ 4819   Ãßõ 65    

주말에 삽질하게 만든 장본인! 바로 남컴조립해주기에 주인공컴입니다. 2년전에 뉴캐슬로 조립하고 램업글한거 외에는 지름신이 강림하지 않아 인텔 775계열은 만질일이 별로 없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오게 되었습니다. 우선 사양은 CPU : Intel Pentium D 920 RAM : Samsung pc4200 1GB *2 BD : ASUS P4LD2 VGA : Evertop Geforce 7600GT CASE : Micronics ML-10 RED 입니다. 다나와 인기순위에 근거한 무책임한 견적입니다. 아는 형님께서 인텔 인텔!! 이라고 압박을 주셔 어쩔수 없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x2로 넘어가는건 좀 아니다 싶어 인텔로 조립하게 되었네요. 어쨋든 내용은 별로 없고 사진으로 승부를 보겠습니다!! 우선 마닉 케이스의 전면부입니다. 원래 이걸사려던게 아닌데 재고가 없다고 하여 마닉 케이스를 사게 되네요...케이스 박스에는 프레스캇 대응!!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뭔가 특별한게 있나...라고 생각해봅니다. 전면부와 같이 후면부도 깔끔한 구성입니다. 특별한건 옆판이 걸쇠로 고정되어있네요. 물론 나사를 넣을수 있는 구멍도 한개있습니다. 의외로 충실한 메뉴얼에 놀랐습니다. 다른 싸구려 케이스들은 케이스 LED나 스위치 핀헤더도 표기 안해놓는데 이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네요.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중앙을 가로지르는 카드 고정대와 보통 싼 케이스와 다른 베이부분이 특징입니다. 카드 고정대입니다. 전면에 흡기팬 2개가 있네요...시끄럽습니다. 하드 베이는 이렇게 빠집니다. 나사 고정부위가 고무 패드로 되어있고 고정도 특이한 볼트로 고정됩니다. 카드는 이렇게 고정됩니다. 여기도 물론 볼트를 고정할수 있는 구멍이 있습니다. 이렇게 눌러서 빼내는 구조입니다. 걸려 있어 이렇게 내려놓을수 있죠... 볼트로 높이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요즘 그냥 주위 지인들 조립에 항상 써주는 시소닉 S12시리즈 입니다. 케이블이 난감한 수준입니다. 케이스에 얌전히 들어갔네요^^ P5LD2입니다. 별로 특이한점은 없으며 어차피 920번들 쿨러에 소음에 보드가 팬리스라는 장점은 사라지는군요... 후면에 코엑셜,옵티컬단자가 있습니다. 박스가 예전보다 부실해졌다는 느낌이 드는 920 정품입니다. 점점 cpu가 작아지는게 뭔가 허전하네요...그래서 제가 아직 펜프로를 사랑하며 붙잡고 있나봅니다. 이번에 이베이에 S1662가 올라왔던데 못구하는게 한입니다. 흑흑 시피유는 얌전히 자리로....775 번들쿨러를 처음장착해봐서...상당히 갈팡질팡했습니다. 알고나니 엄청쉽네요...그래도 장력때문에 보드가 좀 휩니다. 형님께서 강하게 주장하셔 구한 삼성램...원래는 가장싼램으로 맞추려했습니다. 하고싶으신데로 맞추다보니 역시나 견적오버...그래도 대기업 컴보다는 훨씬 싸겠죠^^ 깜짝등장한 ODD...필요하시려나 모르겠는데 그냥 달게 되었습니다. 장착후 모습 역시나 하드도 삼성....곱게 고무패드를 끼고 베이에 누웠습니다. 이제야 등장한 7600GT 쿨러가 맘에 안들지만 좀싸서  달게 되었습니다. 게임들을 돌려보니 잘돌아갑니다. VGA도 역시나 곱게 자리로...브라켓은 공기흐릅을 위해 하나 빼두었습니다. 난감한 선정리....제가 워낙 선정리같은걸 안하느라 대략정리하는데도 힘이 많이 빠지네요... 어쨋든 공기는 안걸리도록 해놨습니다. 후와...사용기도 대충적은거 같은데 시간이 30분넘게 걸렸네요... 시간 흘리기 적당한 재미있는 글으로 만들려 했지만 쉽지 않군요... 각종 벤치도 돌려볼까했지만....큰의미가 없는거 같아 사진위주로 쓰게 되었습니다. 다른부품들 평은 할게 없지만 개인적으로 마닉 ML-10케이스는 상당히 신경써서 만든거 같네요. 역시나 돈값은 하는거 같습니다. 크기는 일만 미들케이스지만 알차게 구성되어있네요. 하지만 전면부에 빨강,파랑,은색(?)의 구성이라 디자인은 별로 입니다. 기능성을 따져, 예전에 쓰던 PC7과 ML-10중에 고르라면 ML-10을 고르겠습니다. 알루미늄케이스는 가벼운게 장점이지만 단점도 되어 아쉬움이 많았었죠... 어쨋든 잡설은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는 한주 즐거운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6-09 16:09:56 review에서 이동 됨]
ªÀº±Û Àϼö·Ï ½ÅÁßÇÏ°Ô.


Á¦¸ñPage 180/281
2015-12   1106282   ¹é¸Þ°¡
2014-05   4556974   Á¤ÀºÁØ1
2011-03   6220   ¹Î¼ºÀÏ
2009-02   6222   ±¼´Ù¸®±³
2009-11   6223   Á¤ÀºÁØ1
2017-08   6223   INSENSE
2009-02   6223   ±¼´Ù¸®±³
2018-09   6226   Ãò³×´Ù
2020-04   6228   ĵÀ§µå
2009-08   6231   À̼±±Ô
2014-04   6232   °æ¹ÚÇѽùÎ
2008-04   6232   ÀÌ´ë¼·
2004-03   6233   Á¤ÀºÁØ
2010-06   6235   ¹ÚÇö¼ö
2002-09   6236   À±´ë¿Á
2011-07   6237   ¹Ú¹®Çü
2015-09   6238   ±è¸íÀÚ³«Áö¡¦
2008-08   6238   Á¤ÀºÁØ
2011-03   6239   ¹Ú¹®Çü
2017-11   6240   ÀÌ°ÇÈñ
2002-10   6241   Àü¼ºÈ£
2008-04   6242   ±èÈ£¼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