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tation] 렌더링용 컴퓨터

sus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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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더링에는 2종류가 있습니다. 3d rendering과 합성(또는 영상)에서의 rendering.

렌더링에는 클럭빨이 우세하냐, 코어수가 우세하냐 는 의견들이 많아서, test해 보았습니다. 

3d rendering에서의 속도차를 e5 2670v1과 e5 2647v1를 비교하였습니다. renderer는 renderman 22로 하였습니다. 

e5 2643 v1e5 2670 v1
4코어8코어
8 쓰레드16 쓰레드
3.3GHz2.6GHz


프로그램 실행시 e5 2643v1이 더욱 더 빠르게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클럭빨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e5 2643v1로 rendering시 19분 20초 걸리고, e5 2670v1로 rendering시 10분 40초 .... e5 2670v1의 완전한 압승이네요.

3d rendering용 cpu를 선택할 지, 클럭빨보다는 코어수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kangsume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sbg2005 10-06
음.... 렌더링 쪽은 원래 병렬화가 잘 되어 있기도 하고...... 테스트에 사용하신 시스템 사양을 비교하자면 2~30%의 코어갯수 차이도 아니고 무려 2배의 차이라 좀 애매한 감이 없잖아 있는듯 합니다.
     
sbg2005 10-06
테스트시 걸린 시간을 봐도 8코어 16쓰레드 2.6Ghz 시스템이 10분 40초. 4코어 16쓰레드 3.3Ghz 시스템이 19분 20초 입니다.
클럭 차이 감안하면 거의 정확하게 코어 갯수만큼의 시간 차이가 남을 볼 수가 있습니다.
즉 무조건 코어 갯수가 많은게 좋은게 아니고 렌더링 같이 병렬화가 극도로 잘 된 작업을 주로 하신다면 코어 갯수와 클럭 스피드를 잘 비교해서 선택 하시면 되겠습니다.
          
sbg2005 10-06
예를들어 16코어 2.0hz 시스템 보다는 12코어 3.2Ghz 시스템의 렌더링 스피드가 아마도 조금이나마 더 빠를겁니다.... 코어 갯수는 25% 차이지만 클럭 스피드는 37.5% 차이라 코어클럭 스피드의 효율이 코어 갯수 차이의 효율을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코어갯수를 좀더 좁힌다면 16코어 2.0Ghz 시스템보다 14코어 2.8Ghz 시스템의 렌더링 속도가 더 빠르겠지요.
코어 수는 12.5% 차이나지면 클럭스피드는 29.5% 가량 차이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심지어 만약 7700k를 5.0Ghz로 오버해서 e5 2670 v1과 렌더링 대결을 한다면 IPC 차이 등으로 인해서 4코어 8쓰레드 시스템인 7700k 시스템의 렌더링 시간이 더 빠르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느리더라도 그 차이는 아주 근접할 겁니다. 무조건 코어수 많은게 장땡은 아닙니다.
               
susemi 10-06
sbg2005님의 글도 타당한 말입니다. 그러나, 2670v1으로 갑갑함을 호소하는 유저들이 많을 것인데, 그런 유저분들은 코어수와 쓰레드 개수를 포기하고 클럭 높은 cpu를 선택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인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2670v1에서 업그레이드 하실 분들은 2697v1, v2, v3, v4 정도는 되어야 좀 쓸만하다고 느끼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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