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에는...
아니 기가바이트에도 비슷하게 생긴게 있긴하던데
여튼 편의상 PIKE카드라고 부르겠습니다.
요게
특정 지원메인보드의 최하 부분에 꽂아서
레이드카드로써 쓰는겁니다.
근데
요 PIKE카드를 꽂으면
최하단의 7번째 PCI슬롯에 카드 넣기가 상당히 골룸해집니다.
그래서
방열판을 호작질해봤습니다
요 10기가 듀얼카드를 맨밑에있는 7번째PCI 슬롯에 넣을겁니다.
밖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기묘하게 간섭이 생길듯 말듯하게 생겼습니다.
기존 방열판이 붙어있으면 간섭이 생겨서 7번째 PCI슬롯에 안껴집니다.
사실 기존 방열판도 빼서 망치로 여러번 치고(?) 기타등등 하면 7번째 PCI슬롯 쓸수있습니다.
근데 그러면 카드 두개가 딱 붙어있는지라 발열해소가 골룸해져서...
여튼
달면 이렇게 됩니다.
케이스 전면에서 140mm 팬 두개가 달려있기때문에
바람이 불어와서
오른쪽에 튀어나와있는 방열판사이의 틈으로 쿨링 해줄겁니다.
이거와는 별개로
10기가비트 듀얼 카드의 발열은
옆에다가 40mm 팬 4개 붙여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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