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통자작....) 공부하긴 싫고 아무것도 안하긴 뭐하니 옛날에 만든거나....

서완호   
   조회 2020   추천 7    

네 보시는 바와 같이 화구통처럼 말리는 필통입니다


전역한지 100일이 슬슬 되어가는데

군대에서 얼마나 심심했으면 필통이나 만들고 있었습니다


주재료는 전역한 사람 야상등짝이고

방수천인지라 질기고 튼튼합니다


빨리 끈이라도 달아줘야하는데 막상 다만들고 나니 더이상 돈 대고 싶지가 않네용 ㅜㅜ

뭐랄까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쓰다보니 점점 애정이 생겨 애물단지가 될 것 같습니다


p.s 오른쪽에서 두번째칸에 들어갈만한 길죽한 지우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ㅜㅜ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So Today is a present
배병렬 06-14
     
서완호 06-14
아하 이런게 또 있었네요
그러고보니 학생시절 친구들이 저런걸 쓰는것이 본것같은 느낌이드네요!
하나 사서 넣어야겠습니다
깔끔하게 잘 만드셨네요.
     
서완호 06-15
너무 심심했었나봅니다...그당시의 제가...
Marl보로 06-18
필통을 열 때 마다 .. 군대 생각이 날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하. 전 남은 게 없군요 병역수첩 달랑 하나입니다 입대하기 전의 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서완호 06-18
아무래더부대에서 만든거다보니 사람들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저도 사진찍어준다할때 조금만 더찍을걸 그랬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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