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이님과 비교할 바는 못되지만...구형웍스케이스 옆면 아크릴작업

Nick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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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를 구하다 구하다...포기하고 그냥 기존 잘만 GS-1000을 쓰기로 하면서,

어차피 오래된 케이스라 손 좀 대 보자 해서 요새 PC 케이스처럼 옆면에 아크릴 작업을 할 수 없을까 ...생각했습니다.




우선 케이스 옆면을 커팅해 낼 수 있을까가 의문이라 일단 재질을 확인하니,

두께가 약 0.8T 정도 되는 알루미늄이어서 두꺼운 공업용 커팅칼로 자를 수 있을 것 같아서 테스트 해 봤습니다.

가능성이 보입니다.

즉시, 어떻게 할 건지 계획을 머리속에 그리고, 작업에 돌입...

생각한 크기대로 펜으로 표시한 다음 칼로 열심히...ㅜㅜ


힘들다...그래도 끝이 보이는 듯~


결국 잘라 냈네요....ㅋ

아크릴 공업사에 가서 원하는 크기대로 아크릴을 잘라 왔습니다.

두께는  3T, 색상은 투명보다는 스모크가 어울리는 것 같아 스모크로.

오... 달아 놓으면 제법 이쁘겠습니다.

나사를 조립할 위치에 구멍도 뚫고,


완성된 모습입니다.

결합할 볼트/너트는 장식철물집에 가서 이쁜 거 사려고 해 봤지만 도저히 구하기가 힘들고...고민하다가,

일반 철물점에서 발견한 4개세트 단돈 200원....ㅎ

근데 딱 좋네요. 길이나 구멍크기나. 하고 보니 색상도 괜찮더라구요.



뻘짓의 결과 입니다.  뭐 그냥 나름대로 만족하고 사용 중입니다. ^^;;


바람곰돌 04-10
나름 이쁜데요 ^^
화란 04-10
저는 원래 출시될때 부터 옆판이 아크릴 처리된걸 쓰고 있습니다만,

이 뻘짓( ?? )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자기만족이긴한데, 잘 돌아가는걸 봐야하는 건지, 아니면 LED 를 바라보면서 흐뭇해 해야하는 건지 ?

물론, 제가 보기에도 나름 이쁩니다^^
NickPunk 04-10
시간이 좀 남아서 기냥 LED 몇개 꼽아놓고 바라보면서 흐뭇하면서....나름 성취감을 맛보기 위한 뻘짓이라고 봐야죠...ㅎㅎ
2cpumem 04-11
2cpu의 명언이 있지 않습니까?
자기위안의 명언 ㅎㅎ

"과정의 즐거움"
     
NickPunk 04-11
"과정의 즐거움" 이라...좋으네요 ^^
어차피 케이스도 구하기 힘든데, 아예 이참에 연구실에서 사용하던 케이스라 지저분하고 지워지지 않는 손자국 등을 없애야 겠습니다.
2차 도색과 양파망 먼지필터 작업 들어가려고요...2차 뻘짓 ㅡㅡ;;;
애호박 04-11
우왕!!!!!
이빠빠 04-12
절단면에 실리콘 or 고무 등의 몰딩을 둘러주면 좋습니다.
예전에는 크롬색상 코팅 몰드를 많이 썼었죠.
     
NickPunk 04-12
아...고려해 봐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몰딩하니까 추가로 생각나네요. 안쪽 차음제+흡음제 작업 해야 것다...ㅎㅎ
나름 잠깐의 여유시간을 보내는...
NickPunk 04-12
저렇게 하는 비용과 제원
- 본인 인건비(?) 제외하고...
- 아크릴(공업사 제단) 약 1만원,  3T, 스모크
- 볼트/너트(일반철물점) 4세트 200원, 스크류(나사 조이는 부분)직경 약 5mm, 스크류길이 약 7mm
niecol 04-14
무슨칼 사용하셨나요??
     
NickPunk 04-14
TAJIMA LC-650이라고 하는 공업용 커터칼입니다. 그냥 굵고 튼튼한 커트날을 끼워서 사용하는 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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