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희 여사님을 얼마전 갑작스레 맞이하였습니다.
너무 심심한지 우다다를 쉴세없이해
힘좀빼라고 뚝딱 해봅니다.
우선 버릴려고 하던 책장을 분해
자르고 뚫고
간단히 조립합니다.
5단 타워 입니다.
시승해보고
만족 스럽다 하십니다.
약간의 마감질 후 자리 잡아봅니다.
잘 애용해 주시니 흐믓 합니다.
놀이감 몇개 붙여주고
꼭데기 펜트하우스 만들어주면
마감입니다.
언제 할지는 모릅니다.
고영 여사의 안락삶을 바랍니다.
고영희 여사님을 얼마전 갑작스레 맞이하였습니다.
너무 심심한지 우다다를 쉴세없이해
힘좀빼라고 뚝딱 해봅니다.
우선 버릴려고 하던 책장을 분해
자르고 뚫고
간단히 조립합니다.
5단 타워 입니다.
시승해보고
만족 스럽다 하십니다.
약간의 마감질 후 자리 잡아봅니다.
잘 애용해 주시니 흐믓 합니다.
놀이감 몇개 붙여주고
꼭데기 펜트하우스 만들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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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 여사의 안락삶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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