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고영 여사님 캣타워 뚝딱하고
http://www.2cpu.co.kr/hojak/8317?page=0&mnb=&snb=
뭔가 허전하여 코로나 무료함 극복도 할겸
아이들과 함께 펜트 하우스도 만들어 바쳤습니다.
지난번 남은재료 + 대충 모은 자재를
쓱쓱 그리고 잘라줍니다.
초딩 미술 수준으로 글루건으로
쉽게쉽게 대충 붙여줍니다.
글루건 타이밍 잘 맞춰 적당한 두께로 발라주면
목재 접착도 꽤 견고 합니다.
절대 목공본드 접착시간이 길거나 귀찮아 사용 안한게 아님니다 ^^;
지붕까지 올려주고
영희 여사님 집 답게 아이들과 데코도 좀 해주고
완성입니다.
영희 여사 편안한 잠을 위한
지상고 2미터의 펜트하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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