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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래에 관련된 글이 있는데, 오래된 글이라서 새글로 작성합니다.

현재 라즈베리파이2 + 2TB 2.5인치 USB외장하드 조합으로 TV로 동영상재생+토렌트용으로 사용중입니다.

HDMI로 TV에 연결해서 KODI를 이용해 영상을 틀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TV가 HDMI-CEC 가 지원되기 때문에 TV 리모컨을 이용해서 KODI를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상용 NAS의 경우 HDMI 포트가 있는 것들은 가격이 상당하고, PC를 이용하게 되면 전력소모량이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컴퓨팅 자원을 고려해 볼때 라즈베리파이2는 x86 PC나, 상용 NAS들에 비해 딸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라즈베리파이2는 하드웨어 디코딩이 되기 때문에 TV로 동영상 재생하는 와중에도 코어 한개를 10%도 쓰지 않습니다.

라즈베리파이2는 쿼드코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TV로 1080p 영상을 하나 재생하면서, 동시에 토렌트로 다운받는 것이 CPU 자원의 측면에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아래 글에서 어떤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100Mbps라는 네트웍 대역이 가장 문제가 됩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CPU, USB2.0은 문제가 안됩니다.

USB2.0으로 연결된 외장 하드의 대역폭은 25MB/s 정도가 나옵니다. 100Mbps 네트웍을 읽고 쓰고 양방향으로 풀로 끌어다 쓰고도 디스크 대역폭은 충분합니다.

TV로 영상 하나를 틀고, 토렌트를 받는 와중에 다른 사람이 노트북이나 태블릿 등으로 SMB나 AFP 등을 이용해 영상 하나를 더 틀어도 CPU/DISK IO는 널널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전력 소모량이 아주 적다는 것입니다.

5V 2A 어댑터 하나면 라즈베리파이 본체와 2.5인치형 외장 HDD 한개를 돌리기에 충분합니다.

10W가 안되는 거죠. 실제로 인스펙터 같은 것으로 찍어보면 5-7W 이내로 사용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대량의 데이터를 네트웍으로 복사하기에는 100Mbps의 대역폭 때문에 조금 불편합니다.

그럴때는 USB하드를 PC에 물려서 복사하면 되긴 되는데, 파일 시스템을 EXT4로 사용하다보니 불편한건 사실이네요.

하지만 동영상 재생+토렌트용으로만 사용한다면 이보다 적절하고 유지비용이 저렴한 구성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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