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메인보드 나가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겟지만 다시 구성해야해서 고민중입니다.
네이티브로 해놀㎲嗤다시 만들때 esxi를 쓸지 네이티브로 쓸지 고민입니다.
j3160에 메모리가 4G인데 네이티브나 가상으로 만들때 성능차이가 큰지 궁금합니다.
별차이없으면 가상으로 한번 구성해볼까합니다. 관리가 더 편할거같는 생각이들어서요
마침 메인보드 나가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겟지만 다시 구성해야해서 고민중입니다.
네이티브로 해놀㎲嗤다시 만들때 esxi를 쓸지 네이티브로 쓸지 고민입니다.
j3160에 메모리가 4G인데 네이티브나 가상으로 만들때 성능차이가 큰지 궁금합니다.
별차이없으면 가상으로 한번 구성해볼까합니다. 관리가 더 편할거같는 생각이들어서요
조만간에 i3급에 esxi로 돌릴 예정입니다...
굉장히 잘 사용 중입니다.
하드추가나 복사 백업 등등 편하게 사용 중..
하드웨어 성능 한계로 인해 네이티브 말고는 딱히 활용할 때가 없는지라...
메모리가 무려 6GB에 쿼드코어다 보니 볼때마다 성능 생각이 나네요.
본체 이외에 남는 주변기기(모니터, 키보드 등)도 없고 이미 PC가 2대 있는 상황이라 굳이 가상화로 돌릴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점)
1) 서버의 기능에 윈도우 편리함과 공유 폴더,원격 팀뷰어,torrent 공유등을 윈도우로 사용합니다
2) 서버의 자료를 윈도우 저장 드라이브에 백업,관리가 편합니다
3) 가상은 추가더 가상으로 운영 가능하여 초보자에게 배우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4) 초기화를 서버운영 상태에서 새로 설치 가능합니다 ( 저는 재설치후 백업자료 복원 )
5) 하드웨어의 200% 사용 가능합니다
네이티브로 바꾼지.. 3년쯤 넘어가는거 같네요..
죙일 켜놓기에... 전기세 부분 감안하면... 네이티브가 관리하기 편합니다...
게다가 집에 고오오급 시스템이 없는지라...-_-;;;
괜히 가상화 돌리다 호스트 자체가 죽으면... 한꺼번에 삑사리..인지라..
그냥 대부분의 시스템을 모두 네이티브로 씁니다...
장단점은 있지만.. 일단 그러하네요...
백업하기가 힘들어서요..
일단 부팅이 좀 빠른것 같은데..음..뭐...느낌 같은것 같고..그외에는 크게 달라진게 없는듯하네요..
네이티브가 관리는 좀더 편한것 같네요..
NAS 자체 성능에 따라 다르긴 한데, NAS 만으로 쓰기에는 너무 사양이 좋은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비록 5만원짜리 CPU가 들어가는 Gen8이지만...)
http://www.studydev.com/my-story/it/hp-microserver-gen8-20개월-nas-사용-후기/
esxi6.5가 나왔군요
6.0으로 사용중인데 무서워서 업그레이드는 못할것 같습니다.
구매한지 1년이 훨씬 넘었지만 어려워서 활요을 못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리눅스에 AMP설치해서
막 도메인 연결하고 워드프레스 한개 설치했습니다.
My Cloud가 있긴 하지만 가상으로 헤놀로지 사용해 보고 싶긴 합니다.
블로그에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6.0올라오면서 dsm가상화도 지원되서 dsm도 추가로 올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 네이티브 해놀하나에 윈도우 8.1두개 7하나 xp하나 dsm 3개 돌리고 있네유....
윈도우 접속은 팀뷰어나 이런걸로 하는게 편하더라구요
가상화 지원은 dsm만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패키지센터에 있을거에요
저는 5.2때부터 버추얼로 윈도우 돌렸네요
토렌트때문에....
5.2에서만 되는걸로아는데요
제가 6.0.1에서 설치할려고해도 안되는데 어떻게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저도 네이티브에다가 가상화올려써보고싶네요
6.0.1 부터 설치가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