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설명이 좀 부족했는데요, 자료를 받고 나서 시딩을 계속 하는 상태를 디폴트라 놓고 별 다른 조치를 하지 않으면, 그러니까 시딩을 멈춘다거나, 작업을 삭제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경우 임시 파일이 그대로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임시 경로에 임시 파일을 받고 나서,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타겟 경로에 해당 파일을 복사하게 되는데, 사실 이러면 임시 경로에 있는 파일은 필요가 없어서 타겟 경로로 경로만 바꿔줘도 시딩이 가능한데 왜 굳이 이렇게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방법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클라이언트들과 다르게요..
시딩을 하려고해서 문제네요.. 다른 일반적인 클라이언트를 쓰면 비디오 스테이션에서 인덱싱이 안 되고, 다운로드 스테이션을 쓰자니 용량을 2배로 먹거나, 아니면 일일이 정리하고 다시 시딩을 걸고 해야하는 문제가 있어서 굉장히 번거롭네요. 네이티브 앱들이 뭔가 다들 2% 부족해서 아쉽습니다
'위치'의 '기본 대상 폴더'를 볼륨3의 특정 폴더로 지정하여
자동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확인차 들어가보니 날짜별로 폴더가 있고 (10일 혹은 10개 정도 유지되는듯하네요..)
각 폴더 안에 'DOWNLOAD_TR_TMP_DIR' 폴더와 받았던 자료의 이름을 가진 폴더 1개씩은 있는데
안의 자료는 다 이동되어 있는듯합니다. (비어 있습니다.)
특별한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제가 설명이 좀 부족했는데요, 자료를 받고 나서 시딩을 계속 하는 상태를 디폴트라 놓고 별 다른 조치를 하지 않으면, 그러니까 시딩을 멈춘다거나, 작업을 삭제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경우 임시 파일이 그대로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임시 경로에 임시 파일을 받고 나서,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타겟 경로에 해당 파일을 복사하게 되는데, 사실 이러면 임시 경로에 있는 파일은 필요가 없어서 타겟 경로로 경로만 바꿔줘도 시딩이 가능한데 왜 굳이 이렇게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방법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클라이언트들과 다르게요..
굳이 번거롭게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운로드 스테이션은 말 그대로 시딩이 필요없는(의미 없는) 다운로드 전용으로 쓰고 (국내 사이트 자료)
시딩이 필요한 경우는 Qbittorrent 를 씁니다. (해외 사이트 자료)
다운로드 스테이션은
Transmssion 2.84를 수정해서 쓰는듯 하던데
자원은 적게 먹을지 몰라도
프록시 지원 등의 기능도 안되고 세세한 설정이 힘든 듯 합니다.
어쩔 수 없나봅니다... 기능도 너무 딸리고 다운로드 스테이션은 못 쓰겠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