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셀러론에서 E3-1240 으로 시피유 교체 후 팬 소리가 장난 없네요.
전투기 이륙하는 것 같습니다. (해놀로지 하나 돌아가고 있는데 말이죠 ㅠㅠ)
써멀은 잘 발랐는데 제대로 장착을 못한건지... (그정도면 아예 꺼질 것 같긴한데)
혹시 사제 쿨러 장착 가능한 규격이 따로 있나요? 검색 잠깐 잠깐 몇일씩 하는데 정확히 모르겠네요 ㅠ
(이놈의 전투기 이륙소리에 잠을 못자고 있네요 ㅋㅋㅋ)
LGA1155 쿨러로 검색해서 나오는 놈 아무나 구입하면 될까요? (적당히 너무크지 않은놈으로)
ESXi 6.5 새로 철치 했는데 완전 새롭네요 ㅎ
해놀로지에서는 열상태가 당연히 정확히 확인이 안되구요.
혹시 Windows Server 2016 VM생성한놈에서 확인하면 정확한 CPU온도가 나오는건가요?
1. 해당 쿨링팬 제대로 고정하신건지
2. 해당 쿨링팬이 해당 tdp를 지원하는지
정도 확인해보세요.
온도는 bios 들어가면 뜨지 않을까요?
팬을 전부 뺀상태서 한번 켠다음 전원을 버튼을 눌러서 끄고(파워의 스위치를 끄거나 하지 마세요.) 모든 팬을 다시 조립한다음 전원을 다시켜면 풀스피드로 계속돌겁니다.
이상태서 파워유닛의 전원을 내리는 방식으로 끈다음 잔여전력이 없는상태서 CMOS초기화 점퍼 세팅하시고 다시 파워유닛의 스위치를 올려 전원을 켜시면 해당 상태가 해제될겁니다. 추후에 대비해서 로그 리셋도 한번해주시요.
wiki.nothing.sh에 팬에러에 언급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대략 이순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팬 속도는 괜찮다가 한번씩 CPU가 100% 치면서 비행기 이륙하네요.
상기 현상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방법일까요?
써멀구리스만 새로 사서 발랐더니 그런 현상이 없어졌어요.
심지어 여름이었는데도요~~
그때 쿨러 접착면에 구리스가 좀 덜발려져잇길래 이번엔 좀 더 발랐었는데 아마 먼가 유격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