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이미지처럼 한다는 가장 큰 이유는
우선 NAS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기 무척 귀찮습니다... -> NAS의 CPU 성능이 엄청 모자라요
두번짼 이상하게 ffmpeg를 통해 인코딩이 잘 안먹습니다 -> 헤놀로지 나스로 말이죠
예를 들어 libx264코덱같은것을 사용하면 무조건 에러가 납니다.
그리고 비트레이트도 11mb에서 4mb로 바꾸고 싶은데 안바뀝니다... 뭐가 문제인건지... -> 코덱은 사용하던 코덱 물려와서 비트레이트만 수정해도 안됩니다.
이런 모델이 비 효율적인걸 잘 알지만 귀차니즘에 이렇게 구상이 되네요 내부회선이 1기가랜이라서 솔직히 회사에 있는동안에 그리고 자는 동안에 알아서 돌아가니까 이런 방식을 구상하게 되네요.
작업은 외부에서 ssh로 우선 NAS에 접속하고 이후 우분투 서버로 접속해서 하는 방식을 사용하려 구상중입니다.
NAS 사양이 아마 저전력 구상을 위해 인텔 셀러론 G530을 1.8기가로 다운 클럭 시켰고
노트북은 i5_4200u입니다. 둘다 기가랜 지원 됩니다.
Libx264 안되는건 모듈이 빠져있는듯 하네요
그 NAS의 드라이브를 마운트 시켜서 바로 인코딩이 되는건가요???
이런것도 참고해보시구요
저는 패키지 관리자에서 받은것만 있으면 장땡인줄 알았어요 ㅜ.ㅜ
요즘은 스마트폰도 클라이언트 성능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접속 클라이언트 트랜스코딩을 다 OFF해서 스트리밍만
해서 사용합니다. 그렇게 하면 훨씬 더 많은 다중접속이 가능
합니다.(비디오스테이션 경우입니다.)
개인적으로 NAS 리소스보다 클라이언트의 놀고있는 리소스가
더 낭비같아 이렇게 사용합니다.
근데 내용이 좀 애매하네요 ? 클라이언트에서 스트리밍이라니 무슨 말씀이신지
또한 언제 어디서든지 코덱에서 자유롭게 보려구요!
가족들도 써서 dsvideo wab으로 볼 수 잇으면 얼마나 좋습니까1
Plex를 쓰거나 nPlayer 구입해서 Webdav로 보는게 제일 속 편한듯합니다.
저는 WIFI 접속 하에서만 쓰기 때문에
비디오 스테이션 트랜스코딩이 완전히 필요없다고 결론냈습니다.
여튼 저도 가족만 공유하는데, turtlmac님 처럼 유선 또는
WIFI 환경에서만 사용하고, 될 수 있으면 스마트 TV(삼성)로
시청하게 유도했습니다. 어차피 폰화면이 너무 작아 이동중이거나
야외에서 보면 눈도 피로하고요. ^^; 눈도 아끼고 데이터요금도
아끼고 ㅎㅎ 그리고, 해킹때문에 모든 IP를 다 차단하고 가족IP만 열어놔서
폰으로 접속이 불가능합니다. ㅎㅎ
저도 아이폰 때문에 별짓 다해봤는데, Plex서버도
써봤지만, 무료(?)로는 이방법이 최선인것 같았습니다. 더 좋은 방법
이 있다면 나중에 알려주세요.ㅎ
주로 오디오 코덱 변경 DTS -> AC3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요즘 비디오스테이션 DTS 우회가 막혀서... 그냥 파일 인코딩을 주로 합니다.
일괄 인코딩 스크립트랑 사용법 등 링크 올려드립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https://m.clien.net/service/board/cm_nas/14296882?od=T31&po=0&category=강좌&group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