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각 버전대에서 많이 날리기도 세팅하기도 했는데..
마이그레이션의 경우는 순서 상관없이 잘 되었습니다.
레이드5의 경우도... 각 개별 사용된 볼륨의 경우도..
레이드5의 경우는 순서 상관없이 꼽아도 동시에만 꼽으면 문제없었고..
개별 사용된 볼륨의 경우 동시에만 꼽으면 괜찮았는데..
1,2,3,4 순으로 설치되었고.. 포토 폴더가 1번에 있었는데.. 1번 하드를 빼먹고 꼽으니.. 포토 폴더가 없어서..
엉뚱하게 2,3,4 번중에 하나에 생성되면서.. 뒤늦게 1번을 꼽으니 안보여서...난감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문제가 생겼는데..
1,2,3,4 순으로 되있던걸 뽑아서.. 2,3,1,4 순으로 꼽아도 동시에 꼽으니.. 일아서 인식되고 순서 상관없이 잘 되더라구요.
잘된분들은 체계가 잘 잡혀있던 부트로더를 사용했을 것 같네요
해놀로지는 보통 일반 메인보드를 사용하게 되는데
SATA 포트를 디바이스에 각인된 순서로 인식하는 경우가 타 버전에서 간혹 있었습니다
만약 위와같이 된다면 실제 볼륨1로 잡혔던 디스크가 디바이스 넘버에서는 3이라면 마이그레이션시 엉키게 되어 싹 날리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업데이트되면서 전 또 되는줄 ㅎㅎ
마이그레이션의 경우는 순서 상관없이 잘 되었습니다.
레이드5의 경우도... 각 개별 사용된 볼륨의 경우도..
레이드5의 경우는 순서 상관없이 꼽아도 동시에만 꼽으면 문제없었고..
개별 사용된 볼륨의 경우 동시에만 꼽으면 괜찮았는데..
1,2,3,4 순으로 설치되었고.. 포토 폴더가 1번에 있었는데.. 1번 하드를 빼먹고 꼽으니.. 포토 폴더가 없어서..
엉뚱하게 2,3,4 번중에 하나에 생성되면서.. 뒤늦게 1번을 꼽으니 안보여서...난감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문제가 생겼는데..
1,2,3,4 순으로 되있던걸 뽑아서.. 2,3,1,4 순으로 꼽아도 동시에 꼽으니.. 일아서 인식되고 순서 상관없이 잘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