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n54l 에 원도우 8.1 깔고 Xenology 설치(hyper-v)하여 사용중입니다.
근데..회원님들 글보면 네이티브로 설치하면 성능이 개선 된다고 하시는데..많은 개선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hyper-v로 사용하면 업그레이드를 원격으로 하여 유지 관리가 쉬운 장점이 있어서 사용중인데..성능이 떨어진다고 하니..고민되네요.
네이티브로 설치 했을때 얼마의 성능 향상을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n54l 에 원도우 8.1 깔고 Xenology 설치(hyper-v)하여 사용중입니다.
근데..회원님들 글보면 네이티브로 설치하면 성능이 개선 된다고 하시는데..많은 개선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hyper-v로 사용하면 업그레이드를 원격으로 하여 유지 관리가 쉬운 장점이 있어서 사용중인데..성능이 떨어진다고 하니..고민되네요.
네이티브로 설치 했을때 얼마의 성능 향상을 볼 수 있을까요??
온전히 시놀이 컴터의 자원을 다 쓰느냐 안쓰느냐 차이가 있겠구요, 네이티브로 해도 원격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지 않나요?
일정수준이상이라면 가상화나 네이티브나 성능은 비슷한거 같습니다.
[김승현님] 네이티브로 하면 USB에 booting 파일 교체 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제가 말씀드린건 시놀 버전 업글을 말한거였습니다.
DSM 업글은 웹에서 하는 거리서 NAS에 모니터 달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설치때도 그렇게 하셨잖아요. 웹에서요.
부트이미지는 USB, SD 카드에 해야 해서 빼고 업데이트하고 다시 꼽고가 문제 인데
리모트로 할 수 있다는 뜻이죠.
케이스 내부에 USB 포트를 쓰게 되면 매번 케이스 열고 해야해서 번거로웠던거구요.
DSM 은 .. 리모트에서 원래 관리하는 거였는데 ..
어떤 내용을 말하려고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처음에 네이티브로 설치할때..n54l 내부 usb포트가 있어서 그걸 활용하여 사용했는데..업데이트할때..귀찮아 지던군요..
그래서 hyper-v로 옮겼는데(지금것 원도우 가상접속하여 관리)..이제는 다 원격 관리 되면..굳이 가상화을 쓸 필요가 없는뜻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케이스 오픈해서 바꿔넣기 불편해서 방법을 찾았구요.
Xpenlogy 포펌에도 이와 관련 글이 있고 2CPU NAS 에서도 이 방법을 논의 했었죠.
USB에 booting file 을 NAS 에 보내고 리모트 로그인해서 update 하고 리부팅 하면 되죠.
방법은 여기 2CPU에 설명 찾으면 나옵니다.
네이티브가 가상화 일때보다 당연히 성능이 높은데 다수 사용자 아니면 ..
n54l 이면 가상화로 부가적인 유용성은 없어 보입니다.. CPU 는 느리고 매모리가 작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