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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여대라면 그것은 일반 kt 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사용해보신 것이
속도 100 Mbps에 오피스넷 이용료와 고정IP 서비스를 더하면 월 이용요금이 7만5천원가량 나온다고 하면
그것은 아주 좋은 가격입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사용하시길 권유드립니다.
가정용 KT으로 고정ip를 사용하려면 서버 5대까지가 적정수준입니다.
그 이상은 오피스 넷을 사용하던가 해야 합니다.
더 이상 절약할 방법을 찾지 않는게 좋습니다.
7만5천원에 300 대의 서버에 고정ip를 해주는 그런 서비스를 해주는 업체가 없습니다.
물론 라우트를 설치해서 고정ip 서비스를 해주는 업체가 있긴한데...
그것도 별로입니다.
그리고 dnszi 를 통한 ip를 변경하는 것은 딜레이가 분명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기에 다른 대안은 찾지 마세요
둘째 전기요금에 대한 것인데...
서버 전기요금 포함 또한 10여만원이면
이것 역시 300 여대의 서버가 돌아가는 전기세 라고할 수 없을만큼 아주 저렴한 수준입니다.
300대의 서버에 10만원으로 전기요금이 감당이 된다고 하니
어떤 서버인지 궁금하군요. ㅎㅎㅎ
서버는 단일서버(web, 컨테이너, 이비, 스토리지)로 운영합니다.
제 집에는 서버 1대가 운영되고있고 클라이언트 장비는 전국 300여대 운영중입니다.
올 초에는 1000여대였으나 지금은 계약 종료로 현제 300여대만 운영중입니다.
일단..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KT유동 IP를 쓰더라도 수년 째 IP가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장비 리부팅을 거의 안해서 그런거 같긴 합니다. (그래도 1년에 두번정도는 재부팅힌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바뀔 가능성은 있기에.. 유동 IP를 사용하면서 고정 IP처럼 이용하는 트릭을 사용한다면 고정 IP 비용은 줄일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DDNS를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하는 방식인데
AWS같은 곳이나 기타 저렴한 호스팅 업체를 사용해서, 그 서버는 IP만 알리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이하 IP 광고 서버라 칭하겠습니다)
서버는 IP가 바뀌면 IP광고서버에게 요청해서 IP 정보를 바꾸고, 클라이언트는 접속 시 IP광고서버에게 IP정보를 물어보는 겁니다.
DNS랑 같은 원리인데 DNS는 레코드변경이 전파될 때 까지 길게는 하루정도 걸릴 수 있기 때문의 별도의 서버를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웹서버 등으로 사용한다면 불가하지만, 클라이언트를 직접 개발하신다면 가능한 방식입니다.
당시에는 클라이언트가 2000~2500대 정도였고 추가로 2000대 정도 늘어날 것으로 생각을 했고 우리회사 건물에 100Mbps만 들어와서 전송서버를 5대정도 두는 방식으로 운영을 했었죠.
웹서버, 컨테이너, 디비, 스토리지, 전송서버(5대) 이렇게 운영하다가 클라이언트가 줄어들면서 서버를 단일서버로 구성하면서 웹서버와 전송서버를 분리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흠... 다시 예전 방식으로 돌아가야하나 고민이네요.
오히려 지금도 너무 부실한 수준이라 회선을 하나 더 증설해서 wan을 추가해야하는게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300대에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할려면 10만정도도 싸게 먹히고 있는겁니다 (대당 333원입니다)
정전도 문제고 네트워크도 문제죠.
UPS를 통해 그나마 정전시 서버에 데미지 입는 것 정도만 방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나마 백업서버를 통해 DB와 데이트를 매일 백업을 하고 있어서 문제가 생길 시 하루 전으로 롤백이 가능하긴 합니다.
https://l2j.co.kr/2767
현재 이용중인 네임서버의 TTL값을 직접 변경할수 없는 상황이라면
DDNS + TTL값을 수정할수 있는 다른 네임서버로 바꿔보세요.
회선 비용을 더 줄일만한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지금이 최선인듯.
그런데 300여대 장비중에 몇대는 바로 적용이 돼서 신규 서버에 접속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옮겨오고 있는데 300대 전부 적용이 되려면 거의 몇시간이 지나더라구요.
그래서 dns 서버 문제가 아니라 장비(클라이언트) 문제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dnszi.com에서 무료 ddns 서비스를 받고있는데 TTL 수정이 가능하긴 합니다.
지금은 기본값인 7200(2시간)으로 설정돼있는데 이것 때문일까요?
300(5분)까지 변경이 가능하네요.
서버의 값이 갱신되도 재부팅하거나 강제 명령 주거나, 시간 초과 안 하면 계속 케쉬값 씁니다
cname 에 aaa.ddns.com 주소 주면 됩니다. 단점은 두번 dns 조회하니깐 1초정도 딜레이가 생겨요.
전 2년짜리를 7만원에 했던가? 약 월 3천원정도고 ... 대역폭은 대부분 무제한입니다.
단 한국지역이 되는곳은 찾아봐야할거 같고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일본이나 홍콩 이런데로 하면 속도가 느리다는 느낌은 거의 안받습니다...
근데 DDNS가 몇시간이나 걸리나요? 보통 몇분안에 되는게 아닌지.....
아니면 아마존 AWS에 VPN 호스팅 프로그램 깔고 포트포워딩 하면 될거 같습니다. 3.5 달라로 리눅스 서버에 고정 아이피 받고 월 1TB 대역폭까지 되니까요...
여긴 한국서버도 지원되던가 하니까... 속도 문제는 더더욱 없을듯 싶네요
그러면 집에 일반 유동 500Mbps로 바꿔도 지금보다 절반이면 될 거 같네요.
그런데 지금 막히는 부분이 AWS에 VPN 서버를 openvpn을 먼저 셋팅해봤는데 ifconfig에 vpn 디바이스가 나오지 않네요... 좀 더 연구해봐야겠습니다.
그래서 좀 찾아보니 구글(아파벳)에서 배포하는 vpn과 유사한 outline이라는 서비스가 있어서 셋팅하고 있는데 이건 클라이언트가 tux를 지원하지 않는 거 같네요?
제 클라이언트를 PC에서 돌려보니 작동은 잘 되던데 제 서버에서 돌리려면 gui가 아닌 tui 방식의 클라이언트가 있어야 하는데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아시는 것이 있나요?
AWS 리눅스로 오는 80,442포트의 패킷을 제 윈도우 VPN 쪽으로 포트포워딩 시키니까 잘 작동했습니다...
그 이상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dns서버들마다 각 통신사 dns서버까지 전파되고 다시 사용자 pc도 그 정보로 갱신되는데 몇분~몇시간까지도 걸릴 수 있으니 복불복이라 위험하구요.
서비스 규모 상 dnszi 말고 클라우드플레어로 변경하시면 좀 더 빠를 가능성이 있구요.
고객들에게 클라우드플레어 dns (1.1.1.1) 설정하도록 하는게 가능하시면 갱신 주기는 단축될 것 같습니다.
저라면 그냥 고정아이피를 쓸 것 같습니다. 유플러스 오피스넷 쓰고 있는데 고정+유동 1ip 씩 월 10만원정도로 만족스럽게 쓰고 있네요.
웹서버에서 static 파일이나 캐싱 가능한 내용을 서비스 하는 거라면 aws lightsail에 캐시 역할 서버를 하나 둘 수도 있겠구요. (5~6천원)
더 저렴한거라면 iwinv가 있지만 신뢰도는 좀 떨어지는 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