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5E 랜선 제작 어렵네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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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네 긴 랜선제작이 필요해서 재미로 랜툴세트를 구입해서 랜선을 제작하였습니다.

경험은 많지 않고 이번이 두번째인가 그런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ㅠㅠ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구입장비(아래와 유사)

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367999453&NaPm=ct=jydmwyns|ci=8a11f91592b9a211cba2fe518c613c98ed64e45b|tr=slsl|sn=17703|hk=2b39fbfc18ecd0224ea377c20d72fd0015a17a4f&utm_term=&utm_campaign=%B3%D7%C0%CC%B9%F6pc_%B0%A1%B0%DD%BA%F1%B1%B3%B1%E2%BA%BB&utm_source=%B3%D7%C0%CC%B9%F6_PC_PCS&utm_medium=%B0%A1%B0%DD%BA%F1%B1%B3


1. 여러번 실패를 거쳐 랜 테스터도 하고 우여곡절 끝에 완성했는데.

   랜커넥터를 공유기에 연결할때 보니 너무 뻑뻑해서 잘 들어가지 않고, 잘 나오지도 않네요

   지난번 때도 너무 뻑뻑해서 기본으로 들어있는걸 썼더니 뭔가 커넥터 불량인가 해서

   AMP COMSCOPE (RJ-45) 정품을 구매해서 랜을 찝었는데도 그러네요.

   공유기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랜선은 딸깍 하고 잘 들어가던데..

   이건 제품 불량일까요? 아님. 툴이 너무 싸서 그럴까요? 아님.. 역시.. 제 불량일까요? --


2. 랜선(다이렉트)을 연결하고 테스터에서 정상으로 8번까지 불 잘 들어오는 것을 확인한뒤에

   PC에 꼽았습니다. 연결도 잘 되고 동작도 잘 되는데.. 속도가 어떤지 궁금해서(SK 500M) 측정해봤는데.

   UP/DOWN 모두 100M 언저리로 나오네요.

   원래 다른 랜케이블로 잘 사용하던 녀셕이라 랜케이블 불량이 맞을거 같은데..

   테스터기에서 잘 나와도 이렇게 속도가 안나오게 제작되는 경우가 있나요??

(다이렉트 참고 이미지)


3. 짧은 랜선을 제작할때는 테스터기로 잘 제작되었는지 확인하면 되는데.

   기존에 제작되어 고정되어 있는 랜선의 한쪽만 잘라서 다시 제작하는 경우나

   너무 길어서 옆방으로 넘겨진 케이블의 랜선 제작이 잘 된건지는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연결되어 있는 PC와 테스터기, 또는 PC로 랜선 제작이 잘 된건지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랜선 제작이 재미있긴 하는데.. 잘 하게 되기는 좀 어렵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박문형 07-22
고수는 툴 탓을 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100번 이상 찍어서 어느 정도 손에 익어야 합니다..

그리고 색깔 순서 재대로 못 맞추면 제 속도 안나옵니다..

그 외 케이블과 커넥터는 LS 제품 이상되어야 그나마 쓸만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사람이.. ㅠㅠ. 근데
제가...색은 테스터 찍고 육안으로도 여러번 확인하긴 했는데
.. 뭔가 또 문제가 있었나보네요.. ㅠㅠ
박문형 07-22
랜테스터의 LED 불 들어오는 것으로 재대로 이어졌나는 확인될 텐데요??
     
네. 1번~8번까지 차례로 들어오는부분 확인은 했습니다. 한 5번 해서 성공한거라 눈을 부릅뜨고 봤었는데 속도가 저러네요.. ㅠㅠ.
박문형 07-22
그러면 케이블 품질 문제일 수 있습니다..

어느 회사 케이블인가요??

그리고 케이블 단자 찝기 전에 케이블을 최대한 단자 쪽으로 밀어 붙여서 8가닥의 케이블들이 다 단자에 확실히 찝히도록 해야 합니다..

케이블 외피를 너무 까서 8가닥의 케이블이 커넥터 밖으로 나와도 안됩니다..

그리고 UTP 케이블의 스팩상 최대 길이는 100미터이며 보통은 이보다  짧게  제작합니다..
     
공사할때 남는 거라고 받은건데 랜선이 문제일수도 있군요.. 2년전에 받았던거 묵혔다가 쓰는건데 그게 원인일수도.. ㅠㅠ
          
박문형 07-22
5년 이상 묵었어도 제조사가 확실하고 보관이 잘되어 있으면 잘 돌아갑니다..
시도니 07-22
랜 테스터기에서 불이 잘 들어 오지만, 랜툴+RJ45 의 품질에 따라서 접촉이 잘 안되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을 많이 보았습니다.

뭐 그것도 찝는 사람의 능력탓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특히나 랜 테스터기라는 것이 전선을 통해서 신호를 흘리는 것인데, 간혹 1|2|3|4|5|6|7|8 로 찝혀햐 하는 것이 12|2|3|4|45|6|7|8

처럼 케이블이 이리저리 깔끔하지 못하도록 찝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는 저렇게 찝어도 랜툴은 신호선에 물려 있으므로

잡아내지 못합니다. 싸구려 들은요......

이것은 많이 경험해 봐야 하구요......



일단, 저는 CAT.6 급의 LS 산전사의 툴과 RJ-45 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최근에는 케이블을 RJ-45로 그냥 통과시키고 압착하면, 바로 케이블이 만들어지는 게 나왔다고 하더군요.

가위로 필요없는 앞부분만 잘라주면 된다던데,,,, 편해보이기는 하는 데, 좀 가격은 있다고 들었습니다.

http://www.cableguy.com/shop/mall.php?cat=006001014&query=view&no=75785

이런거군요....

하지만,,,,,, 구관이 명관이라... 딱히 실패하는 확률도 낮고.. 쩝...
     
저거 왠지 좋아보이네요. ㅎ.. 저거 살걸.. 가격도 AMP정품이랑 비슷한데. ㅠㅠ
박문형 07-22
케이블 통과하는 커넥터와 툴은 LS 외에 강원전자에서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꼬인 선들을 잘 풀어주시고  색상에 맞춰 배치하시고 반듯하게 펴주세요. 그리고 남는 부분을 적당하게 재단해주시고, 1자로 반듯하게, 깔끔하게 잘렸는지 확인하세요.
그리고 RJ잭에 밀어넣어주시는데 이때 랜선을 끝까지 꾹 눌러주신 상태에서 랜툴기로 찝어주셔야 합니다.  두어번 랜툴기로 꾹꾹꾹 눌러주시구요 빼서 점검 해보시면 됩니다.
CAT5E 선으로 했는데도 기가비트가 안되는 거면
1. 맨 처음 고무 피복을 벗길때 세게 해서 내부 선이 손상되었다던지
2. 자른 선의 끝부분이 일직선이 아니여서 내부 금색 핀에 선이 닿지 않았다
이 두개로 압축이 되는 듯 합니다.
군대에 있으면서 혼자서 깐거만 랜선 한박스는 되는 듯 하네요. 물론 숙달하는데도 꽤나 걸렸구요..RJ 잭도 많이 말아먹었었네요 ^^;;
     
추가로 오래 쓰실 선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일단 좋은 랜선이랑 좋은 툴 쓰시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겉부분의 고무 피복이 어느 정도는 RJ 잭 안쪽으로 들어가서같이 고정이 되어야 튼튼하게 만들어집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커넥터 뻑뻑한 것과 랜테스터 사용못할때 한쪽만 테스트 방법도 있을까요?
               
랜테스터 사용 못할때는 찝은 선이 RJ 잭 안쪽까지 잘 들어가서  그 선 내부의 구리 심선이 겉으로 보이는지
확인하시고, 금색 핀들이 안쪽으로 잘 들어갔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빡빡한건 툴이 안좋아서 일 수도 있고 금색 핀들이 덜 들어가서일수도 있습니다. 강원전자나 넷메이트 RJ 쓰면서 잘못 찝었을때 빼고는 뻑뻑한적 없었네요.
작은악마 07-22
혹시 랜선문제가 아닌 공유기 or 허브 가 100M 짜리가 아닌지요?
     
안녕하세요.. ~공유기나 허브는 기가로 새로 구입해서 기가지원이 되구 같은 허브 다른 포트는 기가로 정상 작동해서 공유기나 허브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끼울 때 뻑뻑하단 건, 아마도 랜툴로 찝을 때 꽉 누르지 않은 거 아닌가 싶네요.
랜툴로 찝을 때는 사정 봐주는 거 없이 우악스럽게 꽉 눌러서 찝어야 합니다.
AMP던 싸구려던 꽉 찝으면 잘 들어갑니다.
초코송이 07-25
아마도 랜툴로 찝을때 힘들 약하게 하신듯 합니다.
저도 처음에 찝을때 부서질까 싶어서 적당히 찝었는데요,
약하게 찍었던 커넥터는 나중에 꼭 문제가 되더라구요.
이게 완전히 찝지 않으면 랜카드나 스위치에서 랜케이블 분리할때 잘 안빠지는 경험이 다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랜케이블 초저가형부터 LS까지 사용해본 결과 단거리는 솔직히 속도차이 안나더군요.
저가형/고가형 제품의 차이는 랜케이블이 길어질때 품질차이(내구성,속도 등)를 경험을 했습니다.
집에서 사용할거면 중가 이상의 케이블이면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 같은 경우 아직도 19년전 구매한 저가형 랜툴, 테스터기를 사용중입니다.
손에 익어서 그런지 고가형 못지않게 오류가 나는 경우는 없습니다. ㅎㅎ
뽀칠이 07-30
1 외피를 적당히 깐다.
2. 색깔별로 정리 한다.
3. 드라이버나 둥근것으로 꼬여있는 케이블을 편다
4. 케이블을 번호로 정리한다.
5. 콘넥터에 들어갈 정도로 적당하게 자른후 넣는다.
6. tool에 넣고 힘것 누루면 끝..


몇번하면 손에 익을것입니다.

tool 불량은 적습니다
예전 모르고 망치가 없어서 tool로 망치질했더니  핀 번호 별로 문제는 생겼습니다.

중국산 저가도 좋습니다.
D16LAB 07-31
음... 무엇보다 실선뭉치로된 랜선보다 두꺼운구리선 한개로된랜선이 좋구요 무엇보다 자르실때 날카롭고 한방에자를수있는 가위가 있는게좋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실제로 해보니 저같은경우 잘됩니다)
Enzo07 08-06
제 경우 커넥터에 끼워 넣을 때 선하나가 잘 안물리는 경우가 왕왕 있었습니다. 찔러 넣으신 후 확인 해 보고 안빠지게 고정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간혹 너무 긴 랜선이 불편할때 주로 잘라서 사용 하는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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