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셀러가 보내준 DJI Tello Snap-On Top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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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황당함을 느끼게 해주는 알리 상품입니다. 가격대는 한국내 정가 12,000원. 문제는 단품으론 물량이 없어 돈있어도 구하기 힘듭니다. 하얀색이 기본이며 셀러에 따라 배터리나 커버를 끼워팔기도 합니다.


DJI 텔로는 그 특성상 정가 자체가 매우 제한된 가격인 관계로 이윤이 박하여 실상 국내가가 더 저렴한 경우가 많으며 보따리가 들여온 중국 정품 - 한국 AS 불가 - 도 1만여원 차이날 뿐입니다. 즉 송료만 무료라면 한국내 수입상에서 구입하는 것이 저렴합니다. 문제는 배터리나 상기 커버와 같은 악세사리류.. DJI도 실상 텔로로는 돈벌 생각 없어 보이기에 국내 공홈에 가도 그리 적극적인 모습은 아닌 관계로 악세사리만 단품으로 구입하기는 힘들기에 알리를 이용해야 합니다.


다만 재미있는 것이 텔로 스탭온 탑 커버의 국내 정가는 12,000원으로.. 돈있어도 구하기 힘들다는 것은 논외로 하고.. 알리 셀러의 대부분도 제품 정가 9달러대에 송료 별도인 경우가 많은데.. 제품 판매 대충하는 알리 셀러의 물건을.. 상기 마지막 이미지에 보이는 방수 가방 포함해 약 2만원에 구입한 것으로 한화로 몇천원에 구입한 셈인데.. 제품 판매 페이지 자체가 텔로 스냅온 탑 커버의 제품 정보를 텔로 마킹도 안되어있는 CG로 대강 처리하였으며 정가 자체도 소액이지만 2달러 저렴한 가운데 배송 무료.. 그 것도 트랙킹 되는 우체국 등기 항공 우편. 


제가 7.62 달러에 구입하였으니 일반적인 정가가 차이나는 상황에서 무료배송이기에.. 예전 샤오미 보조 배터리 처럼 공장 뒤로 유통되는 텔로 마킹이 안된 짝퉁 아닌 짝퉁을 예상하고 속는셈치고 구입한 것인데.. 


받아보니.. 짝퉁에.. 바코드.. 


판매 홍보 페이지에는 없던 텔로 마킹..


혹여나 해서 기본 텔로 하얀색 커버를 뒤집어 보니.. 완전 동일합니다.


즉 웃긴 것이.. 정품인데.. 알리 셀러의 귀찮음으로 저리 대충 팔고있는 것..


그리고 텔로 방수 케이스 보단 늦게 왔지만 텔로 스냅온 커버도 가격대를 생각하면 비교적 빨리온 편입니다. 쉽핑 제외 실배송일 10여일 걸린 셈이니까요. 그중 3일은 휴일및 국내 우체국이 까먹었다는 것이 함정이지만요. 국내 우체국의 경우 금요일날 관할 우체국으로 도착해도 배달 준비는 월요일 하기에 실제 배달은 화요일에 이루어집니다. 트랙킹이 되는 것이기에 금요일 부평 우체국에 그 것도 오전에 도착한 것을 확인하였거든요. 월요일 직접 가서 배송 물건 찾아가도 되냐 물으니 직원이 안된다더군요. 그래서 금일 받은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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