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님이 집에 오셨을때 주시고 가신....

정상백   
   조회 3825   추천 0    

 집에서 잘 사용중입니다 

모님이 수선해주신 물건이라는데 저에게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어찌된게 다른것은 필요없는데 먼넘의 허브가 이리 필요한지 ...

여하튼 바쁜 나날에 가끔 보면서 미소 짓곤합니다
너는 죽고 나는 썩어있다..... 정신의 핍박은 항상 육체의 고통보다 앞서있다.....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UnBoxing
쓰기
제목Page 125/395
2015-12   1030774   1  백메가
2014-05   4478545   1 정은준1
2019-10   1329   1 바람곰돌
2019-10   1210   1  송지만
2019-10   1491   1  박명근TN
2019-10   2247   1  박명근TN
2019-10   1107   1  박명근TN
2019-10   1249   1 허인구마틴
2019-10   3911   1 바람곰돌
2019-10   4389   1 늘파란
2019-10   3826   1  정상백
2019-10   4274   1 맨홀홍
2019-10   1650   1  datafaber
2019-10   3837   1  존인생박은석
2019-10   4494   1 자객
2019-10   1391   1 토리
2019-10   1358   1 조아
2019-10   1335   1 김민석salsal
2019-10   1351   1 스캔l민현기
2019-10   3719   1  리장님
2019-10   1309   1 현재수
2019-10   4437   1  새총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