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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내어 사적 업무일로 4일간 핸폰도 없는(밤에 몰래 산중턱까지 가면 신호 잡혀요^^)곳에 갇혀 있다가 서울 잠시 들리고 어제밤 집에 도착했습니다.

그사이 싸이제이님의 씨퓨(G2030)와 차넷컴퓨터님의 로지텍 마우스가 도착해있었네요.

늦게나마 감사인사드리며 오늘하루는 푹 자고 쉬었다가 내일부터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야하겠군요.

다들 장마철에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ㅎ






♡♡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
♡♡ 오늘을 살아가세요.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
♡♡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