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장님 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있으신지요?
어머님이 지난주 입원하셨다가
내일 다행이 퇴원을 하시는 관계로...
내일은 연차를 쓰고...
오늘은 일찍(?) 회사에서 도망쳐 나와 이것저것 준비하고...
마님도 일찍 들어온 관계로...미리미리 애들 챙기고 기타등등....
약 1시간의 짬이 남았습니다.
지난번 makesound님께서 보내주신 아톰 cpu 와 메인보드를 수령하였습니다.
택배수령 후 쪽지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를 말씀 드렸지만....
뭔가 부족하여....
꼭!!! 숙제 밀린 기분 같기에....
...
슬프게도...
아이러니 하게도....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듯...(?)
내무부 장관님(마님)이 이런 작업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십자 드라이버를 공구함에서 꺼내어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이면....
잔소리 및 등짝스매싱은 아니어도....
따사로운(?)눈초리가 많은 부담이 되오나.....
택배 수령 및 언박싱 순간이... 왜 그리 떨리는지....
저는....아..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30분의 짬을 이용하여 후다닥 조립 완료!
노트북 하드 1T낑겨서.... 추가진도를 진행 예정입니다.
주말까지 우예 기둘릴까요~~
햄볶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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