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 맥 컴퓨터 입니다. 

제가 이 제품을 소유 할 수 있다는게 행운 입니다. 

일전에 구입을 하려고 하다고 켄슬이 되면서 못 구했는데 이렇게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 드리고 

간단하게만 도착 신고 드립니다. 

박스 크기가 엄청 나게 크고 무게도 장난아니게 무겁습니다. 집사람이 다른곳에 옮길려고 하다가  포기했다고 합니다. 

등짝에 스매시 날라 왔는데 그래도 햄볶합니다. 이런 제품을 방입 받아서....

안에 뽁뽁이로 다시 재 포장 해주셨고

애플의 로고가 정말 크고 마음에 듭니다. 

사진은 개봉된 사진 이지만 

처음에 옆에 있는 고리를 너무 과도하게 열면 문제가 되는 줄 알고 아들하고 열심히 찾다고 겨우 열었습니다. 

뒤에 락키도 있다는것에 좀 놀랬습니다. 둘째 아들이 궁금해서 같이 보고 아주 헤멨습니다. 

맥은 이 부분이 cpu 인지 메인보드하고 

같이 있는건지 많이 신기했습니다. 

하드는 바닥에 장착 되어 있고 사이드가 열리는 부분으로 조립된 제품이 좀 특이한 

케이스 입니다. 

화물로 보내 주신다고 하셔서 가까운 곳 알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문자가

띵동 하면서 

다마스 퀵으로 보내 주신 맥 컴퓨터 입니다. 

박스도 어마어마하고 무게도 워크 스테이션 만큼 무겁습니다. 

사진 업로드가 안되어 2장만 올립니다. --다시 사진 올립니다. 집에 있는 구형 노트북이 먼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업로드 하니까 메뉴가 사라지는 증상이 ......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