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IDE RAID하면 하이포인트의 HPT시리즈와 프라미스의 패스트트랙만 기억에 남는데 말이죠. 그 것도 RAID0만 사용 했던 것으로 말입니다.
과거 상기 것들의 용도는 SCSI 10000rpm HDD (지금 헬게이트라 부르는 시게이트가 가장 유명)는 대당 100만원 정도로 너무 고가였기에 비교적 저렴한 HDD 7200rpm 2대를 RAID0으로 연결해 쓰기 속도를 증가시켜 드롭프레임(즉 캡쳐시 초당 30프레임이라면 이중 유실되는 프레임) 을 없애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말이죠. 당시 동영상 캡쳐기술이라는 것으 모션Jpeg가 일반인 레벨에서는 가성비가 가장 좋은 편이었기 때문입니다. 단순 무식하게 그림 화일인 Jpeg을 연달아 캡쳐하는 것을 의미하죠. 물론 나중엔 이 것이 DV Codec이라는 초창기 SD디지탈 표준으로 바뀝니다만.. 그러니까 둘다 SD 논리니어인데 아날로그에서 디지탈로 넘어가는 과정을 IDE RAID가 함께 했다는 것입니다.
예전 IDE RAID하면 하이포인트의 HPT시리즈와 프라미스의 패스트트랙만 기억에 남는데 말이죠. 그 것도 RAID0만 사용 했던 것으로 말입니다.
과거 상기 것들의 용도는 SCSI 10000rpm HDD (지금 헬게이트라 부르는 시게이트가 가장 유명)는 대당 100만원 정도로 너무 고가였기에 비교적 저렴한 HDD 7200rpm 2대를 RAID0으로 연결해 쓰기 속도를 증가시켜 드롭프레임(즉 캡쳐시 초당 30프레임이라면 이중 유실되는 프레임) 을 없애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말이죠. 당시 동영상 캡쳐기술이라는 것으 모션Jpeg가 일반인 레벨에서는 가성비가 가장 좋은 편이었기 때문입니다. 단순 무식하게 그림 화일인 Jpeg을 연달아 캡쳐하는 것을 의미하죠. 물론 나중엔 이 것이 DV Codec이라는 초창기 SD디지탈 표준으로 바뀝니다만.. 그러니까 둘다 SD 논리니어인데 아날로그에서 디지탈로 넘어가는 과정을 IDE RAID가 함께 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