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µµÂø½Å°í]ÀüÇö±Ô ´Ô²²¼­ º¸³»ÁֽŠ¶ó²Ù¶ó²Ù °³ºÀ±â ÀÔ´Ï´Ù.

   Á¶È¸ 1958   Ãßõ 2    

 먼저 좋은제품 착한가격에 나누어 주신 전현규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는 택배 영업소가 많지 않아서 서울 배송을 마치고 밤에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밤10시에 가족들 모두 식사 마치고 거실에서 TV 보면서 맥주한잔 하고 있는데 택배 기사님께서 오셨네요.

정말 R310을  빨리 보고싶어서 오늘 하루종일 궁금 해서 집에 뛰어 왔습니다.

택배 기사님이 큼직한 물건을 건네 주시는데, 큰 박스를 보고 저희 부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너 라꾸라꾸 주문했니?")

아무 답변도 하지않고 조용히 방으로  가지고 와서 개봉기 사진부터 올립니다.

우와~~~내용물이 정말 궁금해지는  검정 비닐의 포스!! 

상품 꼼꼼하게 포장해서 배송해주신 전현규님!! 다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드립니다.

ÀüÇö±Ô 2016-04
¾Æ~ ¹ÞÀ¸¼Ì³×¿ä~
°¨»çÇÕ´Ï´Ù ~^^
     
ÆĽºÅÚ 2016-04
°¨»çÇÕ´Ï´Ù. Á¤¸» ¾ÈÀüÇÏ°Ô Àß¹Þ¾Ò½À´Ï´Ù.
°£´ÜÇÏ°Ô OS ¿Ã·Á¼­ Å×½ºÆ®µµ Çغ¸¾Ò½À´Ï´Ù.


Á¦¸ñPage 260/395
2015-12   1033839   ¹é¸Þ°¡
2014-05   4481918   Á¤ÀºÁØ1
2016-04   1849   ´ëÀü±èÇü¿î
2016-04   1543   È÷ÇÇ
2016-04   2024   Minchul
2016-04   1486   ±èµ¿½Ä
2016-04   1617   ¾È°³¼Ó¿µ¿ø
2016-04   1773   ¼º¹Î¹Ú
2016-04   1732   PiPPuuP
2016-04   1579   ½Öcpu
2016-04   1836   anh
2016-04   1807   anh
2016-04   1629   ±èÁø¿µJK
2016-04   1648   À±¿ë¼ö
2016-04   1711   ¼º±â»ç
2016-04   1959   ¿ìÁÖ´ÞÅä³¢
2016-04   1712   °Ç¾à
2016-04   1660   °­Ã¢È£
2016-04   1738   ´ëÀü±èÇü¿î
2016-04   1491   anh
2016-04   1479   anh
2016-04   1541   À̼±±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