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게 아닙니다..
vray rt와 Iray는 맨탈레이와 vray가 아닙니다.
기존의 쉐이더가 호환되지 않고 CPU 버전과 완전이 같은 환경을 재공하지 않으며
CPU 버전에 있는 모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며
최종 결과물도 당연히 차이가 납니다.
즉 '초기버전'이 아니라 최신버전의 vray와 멘탈레이도 GPU를 전혀 사용하지 못합니다.
IRAY가 지원하는 쉐이더만 사용해서 IRAY로 랜더링을 한 경우 OPENCL을 사용하고
VRAY RT가 지원하는 쉐이더만 사용해서 VRAY RY로 랜더링을 해야 OPENCL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Xen VDI처럼 가상환경에서 작업 및 렌더링까지 하겠다는 말씀이신지요?
opengl이 들어가는 작업환경이면 개인당 물리머신을 사용하시는게 가장 낫고
그게 아닌 연산을 위한 CPU컴퓨팅 환경만 가상으로 분리하겠다 하시는 거면
remote렌더링으로 사용할 CPU자원(core, thread)개념만 분리(또는 core제한)하시는게 낫습니다.
하이퍼바이저 위에 돌리는 가상화로는 연산성능손실(자원손실)때문에 특히나 연산이 중요한 렌더링에서는
비추입니다.
3D로 한다면 최적화된 사양으로 추천 부탁 드립니다.
렌더링용이면 Ndiva Grid K2에 XenDesktop으로 가는가 최상 인가요?
그런데 전문가가 될겁니다. 하하
혼자서 쓰실껀지 몇명이서 어느정도의 성능으로 3D작업을 할건지가 중요하죠..
막연히.. 무슨무슨 게임할껀데요..했을때..
그냥 i7-머시기에, 메모리 16기가에 그래픽카드는 지포스 뭐시기 쓰세요..라고
간단히 결론낼수있는것이 아닌듯 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말씀드릴수있는것은..
그래픽 또는 3D등에 특화된 가상화를 원하신다면..
vmware도 안되고 하이퍼v도 안됩니다.
오직 CITRIX xendesktop을 구성하셔야합니다. (물론 하드웨어도 바쳐줘야겠죠)
감사합니다.
화이팅! ^^
차라리 물리적으로 분리된 랜더링 전용 장비를 두는게 이익이 아닐까요?
랜더링 할때 사람이 아예 놀것이 아니라면 랜더링에 cpu 자원을 몰빵할 수 없고
그렇다면 차라리 cpu 로드가 풀로 걸리는 랜더링용 장비와 쾌적하게 작업을할 opengl 그래픽 가속 환경을 따로 만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VRAY
아놀드
c4d 내장렌더러
랜더맨
같은 것들이죠.
vray rt와 Iray는 맨탈레이와 vray가 아닙니다.
기존의 쉐이더가 호환되지 않고 CPU 버전과 완전이 같은 환경을 재공하지 않으며
CPU 버전에 있는 모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며
최종 결과물도 당연히 차이가 납니다.
즉 '초기버전'이 아니라 최신버전의 vray와 멘탈레이도 GPU를 전혀 사용하지 못합니다.
IRAY가 지원하는 쉐이더만 사용해서 IRAY로 랜더링을 한 경우 OPENCL을 사용하고
VRAY RT가 지원하는 쉐이더만 사용해서 VRAY RY로 랜더링을 해야 OPENCL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RT 실시간 렌더링에서만 GPU를 쓰긴하는데 그닥 만족스럽지는 못합니다.
최종 프로덕 렌더링할때는 결국 CPU씁니다.
opengl이 들어가는 작업환경이면 개인당 물리머신을 사용하시는게 가장 낫고
그게 아닌 연산을 위한 CPU컴퓨팅 환경만 가상으로 분리하겠다 하시는 거면
remote렌더링으로 사용할 CPU자원(core, thread)개념만 분리(또는 core제한)하시는게 낫습니다.
하이퍼바이저 위에 돌리는 가상화로는 연산성능손실(자원손실)때문에 특히나 연산이 중요한 렌더링에서는
비추입니다.
이런걸로 구현하시는게 나을거에요
일단 일반적인 가상화에서는 3d를 포함한 그래픽 처리를 CPU가 담당 합니다. 위에서 언급된 Grid Kx 시리즈는 가격도 가격일 뿐더러 일반 데스크톱 VGA만큼의 성능을 내지 못합니다.
얘를 들면 천만원 짜리 그래픽 카드를 꼽았다면 약 10대 정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일반적인 목적과는 맞지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