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enter VM 중에 Ubuntu에 postfix를 설치 후 gmail로 smtp relay를 해줬고

gmail로 메일이 도착하면 telegram과 미리 연동을 시켜놓았기 때문에 telegram에서 바로 알림이 울리게 됩니다.

모바일에서 바로 서버의 상태 체크가 가능합니다.

아이디어는 우분투 smtp 구축 포스팅과 시놀로지 텔레그렘 알림 설정에서 가져와 짬뽕시켜봤습니다.

잘 되네요.

저는 VMotion을 매일 밤에 할 예정이며 VMotion 완료 시 안내 문자가 텔레그램을 통해 전달 될 것이고,

수동으로 VMotion이 끝난 서버를 끌 생각입니다.

카카오톡 API를 활용할 수도 있지만,

카카오톡의 경우 직접 소스 수정이 필요하며 API 서버까지 필요합니다.

텔레그렘은 자체 서버를 가지고 있어서 봇 사용이 쉽다고 하네요.

시간 나면 카톡도 함 해봐야겠습니다만

어차피 저는 카톡 알림 소리를 무조건 꺼놔서 별 효용은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