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D 56

상태

3.19버전으로 부터, 복구 및 리빌드 기능이 통합되었습니다. (하지만) 신뢰성 관점에서 보면 한가지 결점이 있는데, 

그것은 정전시 불완전한 쓰기로 인한 일치되지 않는 패리티 쓰기가 발생하는 라이트 홀(Write Hole)에 취약합니다 

*패리티가 크래시 후에 불일치 할 수 도 있습니다. (라이트 홀)

*패리티 정보가 검증(Checksem)되지 않습니다

*(패리티 레이드)지원을 포기할 것인가? (아마 cmason와의 승인이 필요할것입니다)

* 알고리즘은 장치가 사용가능한 만큼 사용합니다.: 고정된 스트라이프 크기을 지원하지 않습니다(노트를 참고하십시오)

1,2번의 문제들은 예기치 못한 장비의 종료(shutdown)가 일어날 수 있는 장치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정전, 커널 lock-up), 

그리고 이것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것으로 생각/간주해야합니다

만약 예시(Sample)로부터  Btrfs RAID/6와 리빌드에 대해서 배우고 싶다면(3.14 커널에 기반)  

Marc MERLIN's page about btrfs raid 5/6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노트

원하는 장치(드라이브)만큼 사용가능하다는 뜻은, 해당 파일 시스템에 성능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다른 크기의 장치로 파일 시스템들은 저장소를 다 채웠을때 각각 다른크기의 스트라이프를 가지게 됩니다

또한, 작은 장치의 공간이 가득찼을때 (다른 장치의) 용량이 낭비 될 수도 있습니다

비록 아직 이 기능이 제공되지는 않지만 두가지 문제들은 상단에서 기술되었고, 고정된 스트라이프 크기는 항상 같은 수의 장치들에서만 작동합니다, 

출처: https://btrfs.wiki.kernel.org/index.php/RAID56

RAID 5/6이 아직 불완전한데 불구하고, 시놀로지가 왜 도입을 했는지에 대한 궁금즘을 해결할 겸 영어공부할 겸 번역해봤습니다.

결론은 예기치 못한 장비의 종료의 상황만 없으면 정상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다라는게 결론입니다

번역이 틀린것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어려워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특히, 노트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