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그니베르 랜섬웨어 확장자 ulcdwjb 랜섬웨어 해독키 자료
Decryptor.zip (9.8K), Down : 66, 2022-03
http://27534d3 확장자 ulcdwjb (390)
27534d3
메그니베르 랜섬웨어 확장자 ulcdwjb 랜섬웨어 해독키 자료 입니다. 약 300만원을 지불하고 2018년 9월에 받은 것 입니다. 저와 같은 불상사나 고통을 받는 분들이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이런 버러지 같은 인식의 범죄자들을 우리 모두가 거부하는 그런 이상적인 문화가 언젠가 도래하길 기대.
저는 1테라를 모두 이걸로 복호 했습니다. 다만 다른 사용자 분들은 안전한 컴퓨팅 환경을 구축후 꼭 usb나 안전폴더나 임시 폴더에서 해독 테스트를 하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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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추가
자료. 안내
- 2018년 8월 및 2019년 9월 이후 현재도 진행 중인 메그니베르 랜섬우ㅐ어 복호화 툴
- 구입 금액: 300만원 2019년 9월.
- 바이러스 검사: 백신에서 kms auto를 오진하는 것과 같은 원리. 당연히 아닙니다.
- 복호하 인증성: 스샤ㅛ 등을 참조.
- 키값에 따른 복호화 가능성: 동일 확장자 ulcdwjb 명이면 키 값과 무관하게 bypass 되며 복호 가능성이 매우 상당히 높음. 이미 여러 사례 들이 알려져 있음. 복구 대행업체들의 말을 실제로 검증한 것도 아니면서 이를 수용하는 작태가 이해가 도저히 안 되는 측면이 큼.
- 2022년 3월에도 이 자료로 동일 확장자명 복호 성공한 사례 있음.
- 2018년 8월 에도 저처럼 자료를 공람하여 다른 2명의 사용자들을 구한 이윤님의 사례가 존재함.
저 역시 동일한 취지에서 공람한 자료임.
https://www.2cpu.co.kr/bbs/board.php?bo_table=PDS&wr_id=12418
확장자 .dcphbicj 용 Decryp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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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 2018-08-07 11:50:07 조회 6946 추천 3
Decryptor.zip (9.9K), Down : 32, 2018-08
랜섬 Magniber .dcphbicj용 입니다. 필요하신분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파일 복호화는 꼭 테스트 파일을 가지고 먼제 테스트를 진행하신 다음에 전체 진행을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온유 2018-08
지정한장치,경로 또는 파일을 액세스 할 수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dcphbicj 확장자로 랜섬웨어에 걸렸습니다... 정말 힘드네요..
저는 naver.com 입니다. (링크에는 원래 이메일 주소 아직 존재함)
온유 2018-08
대박... 선생님.. 이메일로 전화번호 주시겠습니까 풀렸습니다..제가 톡으로나 작은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온유 2018-08
주말내내 멘붕이었습니다. 사이버수사대 찾아가고 별에별걸 다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이메일에 카톡아이디라도 하나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Number3 2018-08
저의 집 노트북도 감였되었었는데.. 다행이 이 것으로 복구 되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저는 이윤님 같은 여러 사람의 감사를 기대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몰지각하며 나아가 부정직한 자들의 발언은 물론이고, 랜섬웨어 범죄 유포자로 적시하는 행위들을 제소합니다.매우 유감입니다.
범죄는 명예를 버리는 행위인데요 저를 그런 자로 낚시, 바이러스 유포자, 싫으면 떠나라 등 은 대꾸 의미가 없고, 미필적 고의일지라도 저를 범죄 행위에 연루시킨 적시 발언들은 조치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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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유포 및 이의 조장은 즉 이를 위반하는 사람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동법 제70조의2)에 해당됩니다.
이처럼 이는 매우 큰 범죄입니다.
그런데 저를 이러한 범죄자로 조장 한 후 이를 유포하며,
아무런 상당한 즉 입증된 사실과 근거 없이 단순한 댓글 코멘트 작성자 자신의 주관만으로 저를 랜섬 바이러스 유포자로 몰거나, 조장 또는 이의 관련자로 지목하여 허위사실을 1) 직접 공람시키거나, 2) 기타 간접적으로 저를 비방한 행위는 모두 통신법 및 미필적 고의에 의한 명예훼손이 됩니다.
본인의 주관적인 느낌이나 판단이 어떻던 간에 타인을 범죄행위와 일부라도 연류시키거나 이를 연상시키는 경우엔 반드시 본인 스스로가 막연하거나 단순한 사실적 주장이 아니라 이에 대한 직접적인 사실과 근거를 상당하게 제시해야만 합니다. 그 외의 안이한 발언들은 범죄행위 논란과 관련된 경우 정당한 제소의 대상이 됩니다.
타인을 향한 무분별한 몰지각에 경각심을 줄 수 박에 없다고 판단이 듭니다.
문제는 감정이 아니라 명예입니다
인정에 인색한 사람, 즉 자기 잘못을 잘 눈감는 사람은 자신에게 피해가 될까 또한 자신의 무의식적 열등감(본인은 잘 모름) 문에 형식적인 즉 진심이 아닌 사과조차 늘 망설입니다. 자신의 부주의와 무지로 타인을 공격할 때의 신고함과는 정반대의 양상이지요.
본인이야 스스로를 기만하면서까지 자기 잘못을 그냥 무마시키고 싶어합니다. 모두 열등감과 평소의 피해 전이의 습관과 무관하다고 보기 좀 어려운 행태들 일 수도 있겠습니다.
제 원글에 범죄 행위 및 이의 유포로 직시될 사실적 고의, 문제나 오류가 없습니다. 교모하게 저를 탓하여서 자신의 비방 및 허위 사실 적시죄의 논점을 흐리며 책임을 벗어나려 들지 말 것
구속력이 없는 양비론은 거절합니다. 감정이 아닌 사실요건에만 근거해서 사과를 요구하는 것인 만큼, 불필요한 인상비평은 대응할 고려가 없습니다.
형식적인 사고조차 수용하겠습니다. 감정이 아니라 명예가 중요합니다.
오해라는 말로 사과 없이 자신의 잘못을 덮으려 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리고 너무나 당연한 이치이지만, 제 자료에 문제가 있거나 어떤 피해를 유발시킴이 입증이 되면 제가 자발적으로 첵임을 지겠습니다. 그럴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검증을 한 자료입니다.
저를 범죄 행위자 또는 관련자로 운운하며 지목한 분들 역시 자기 주장을 입증하거나 아니면 사과를 하길 바랍니다. 물론 진심의 여부는 당신의 정직함 이겠지요.
이미 2018년도에 이 게시판에서 랜섬 복호화 자료를 공유했던 이윤님이 있었습니다. 이분 덕분에 최소한 3명이 도합 1천 5백만원 정도의 피해를 막았습니다. (해당 자료 및 게시글/댓글 링크 수 차례 알렸음) 저 역시 같은 선의로써 300만원을 주고 산 자료를 공람한 것 입니다.
그런데 아무 검증도 안 한 체 입만을 놀리면서 제 자료를 개인 블로그에 올리라고 종용한 분들은 도대체 사실관계를 중시하는 자들인지 아니면, 사회 상규의 논리와 윤리를 어긋나 자기의 비 객관적인 주관적인 비호감적 적대감과 부주의한 태만함으로 남에게 언행을 하는 자들인지 자문합니다.
300만원을 주고 산 랜섬 복호 자료를 무상으로 공유한 제가 범죄자 해킹 바이러스 소리를 듣고도 간단한 사과조차 받지 못하다니 실로 놀랍습니다.
오해나 사회풍토의 탓으로 돌리는 변명이 아니라, 자기 잘못에 대한 인정이 당연한 것 입니다.
인터넷이 아무리 숨을 수 있는 익명의 공간이지만 내가 상대하는 대상이 어떤 자인지 늘 자신할 수 있는지 해당 되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사과를 하시는 경우에 이를 수용하겠습니다. 제가 좀 다망한 편이지만 끝까지 아님 말고처럼 무책임하고 저열한 행동양식으로 대응을 하는 분들은 이번 달 이든 내달이든 필요한 제소를 취하겠습니다.
작은 일을 큰 일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오직 저 개인의 명예가 걸릴 만큼, 이는 단순한 감정의 일이 아닙니다.
끝으로 어느 곳에서든 공공의 질서 즉 인간의 양식을 지키려 드는 분들이 있습니다, 큰 거액을 주고 산 자신의 디지털 자산도 남에게 아낌없이 주는 분들 2018년 이윤님 같은 분들 심지어 저처럼 이를 되풀이하여 실천하는 자도 있습니다.
그래서 무지한 안이함이 만든 공격, 부주의함이 만든 적대감에, 자신들은 발뺌하지만 근거와 사실의 입증도 없이 무고한 아닌 도움을 공람한 타인을 범죄행위에 유관시켜 이를 유포하는 행위들은 – 그냥 쉬운 말로 안일한 인시에 한 번은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고 판단이 들었습니다. 제 강경함은 감정이 아니라 이 명제에서 나오는 것.
자기 과오를 인정하는 사과면 충분한 일을, 몇몇의 인정을 하지 않는 다수가 개인 한 명을 상대로 억지를 부리는 것이 아니길 바랬습니다. 어느 경우던 서로 돕고 또 자기 과오를 진심으로 사과하는 문화만이 사회의 양심의 마지막 보루라서요. 이건 감정 이상의 믿음이네요.
왜 큰 돈을 낸 자료도 공유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심보의 소유자가 많은지요. 에휴.
뎃글 하단에 상세 내용 다시 설명함.
몇일만에 들어와보니 엄청난 댓글들과 설명들이 달려있네요.
누메님 본인이 직접 와서 이렇게 친절한 의도를 설명하실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도용된 ID라고만 치부하고 그 뒤에 상황을 돌아보지 못한 제 잘못도 있는것 같습니다.
같은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을 위한 순수한 의도가 있으셨다는것을 늦게나마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여움은 푸시고,
다른 좋은일로도 활동하시면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실수도 성격이지요.
단정도 성격이지요.
왜 큰 돈을 낸 자료도 공유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심보의 소유자가 많은지요. 에휴.
랜섬 유포할때마다 다 다른키 쓴다는걸 아는 사람은 절대 저런거 시험 안 해봅니다
유표마다 키 다르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 사트에서 2018년에 타인 복호키로 자기 랜섬을 복구한 분 입니다.
2022년
dateno1 03-02
애초에 저런거에 속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낚기 위한거라 보면 됩니다
랜섬 유포할때마다 다 다른키 쓴다는걸 아는 사람은 절대 저런거 시험 안 해봅니다
유표마다 키 다르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 사트에서 2018년에 타인 복호키로 자기 랜섬을 복구한 분 입니다.
2028년
https://www.2cpu.co.kr/bbs/board.php?bo_table=PDS&wr_id=12418
온유 2018-08
대박... 선생님.. 이메일로 전화번호 주시겠습니까 풀렸습니다..제가 톡으로나 작은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평소 집이나 직장 등 컴플렉스 유의하셔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2018년도에 저와 같이 무상으로 300만원 자료 공유한 분이 이 게시판에 있었습니다.
도데체 몇번을 이걸 알려주어야 하는지요.1 0초의 노력도 안하며 열등감으로 적대감을 표하는 분들에게요 에휴
확장자 .dcphbicj 용 Decryp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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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 2018-08-07 11:50:07 조회 6946 추천 3
Decryptor.zip (9.9K), Down : 32, 2018-08
랜섬 Magniber .dcphbicj용 입니다. 필요하신분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파일 복호화는 꼭 테스트 파일을 가지고 먼제 테스트를 진행하신 다음에 전체 진행을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온유 2018-08
대박... 선생님.. 이메일로 전화번호 주시겠습니까 풀렸습니다..제가 톡으로나 작은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이윤 2018-08
축하드립니다. 지금 답변드리려고 했는데 풀려서 다행이네요. 다음부터 조심하세요. 저도 이번에 공부 많이 했습니다.^^;;(선물은 괜찮습니다.^^)
제가 이번에 공유한 복호화 자료는 2018년 이윤님을 본 받은 것 임. 에휴 열등한 반응의 소유자분들이 좀 애잔하긴 하네요.
여러 그룹에서 유포되는 판매용 랜섬은 유포전 다 다른 키 내장시킵니다
랜섬은 대부분 다른키 쓰더라구요 ㅎㅎㅎ
아마도 댓글은 안보겠지만., 조심 ㄷㄷㄷ
이미 2018년 부터 매그니베르 경우, 동일 확장자 명이면 키 값이 달라도 bypass 가 이론적으론 가능합니다. 불가한 경우는 그 해당 케이스의 특이성 참조를 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실제로 동일 확장자 경우 키 값이 정말로 어떻게 다른지 입증된 경우가 없습니다. 업체의 말 뿐입니다. (삼정전자 개발자 출신의 조언)
저는 개발자는 아니지만, VISUAL BASIC 등 자격증을 소유했는데, 저를 범좌자로 모는 분들의 분별력이나 지식은 어느 정도인지요.
함부로 무분별하게 발설한 비방과 범죄 혐의 유포 등의 행위에 대한 댓가는 대비 하시길 바랍니다. 사과를 하시든지요. 비록 형식적일지라도.
키 값 고나련 아래 사례 등 참조. 다른 사이트에도 유사 성공 사례 많음.
2018년도 키 값 달라도 복호 성공한 사례
확장자 .dcphbicj 용 Decryp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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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 2018-08-07 11:50:07 조회 6946 추천 3
Decryptor.zip (9.9K), Down : 32, 2018-08
랜섬 Magniber .dcphbicj용 입니다. 필요하신분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파일 복호화는 꼭 테스트 파일을 가지고 먼제 테스트를 진행하신 다음에 전체 진행을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온유 2018-08
지정한장치,경로 또는 파일을 액세스 할 수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dcphbicj 확장자로 랜섬웨어에 걸렸습니다... 정말 힘드네요..
저는 naver.com 입니다. (링크에는 원래 이메일 주소 아직 존재함)
온유 2018-08
대박... 선생님.. 이메일로 전화번호 주시겠습니까 풀렸습니다..제가 톡으로나 작은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온유 2018-08
주말내내 멘붕이었습니다. 사이버수사대 찾아가고 별에별걸 다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이메일에 카톡아이디라도 하나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Number3 2018-08
저의 집 노트북도 감였되었었는데.. 다행이 이 것으로 복구 되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원 게시글에 적은 것 처럼 usb 안전폴더나 별도 분리된 볼륨에서 먼저 테스트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랜섬피해를 막고자 검색하다가
2018년 당시 그리고 최근에 다시, 랜섬 피해를 검색하다가, 이 게시판에 올라온 아래글을 보고 저도 제 복호키를 올린 것 입니다.
"이윤 2018-08-07 11:50:07
랜섬 Magniber .dcphbicj용 입니다. 필요하신분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파일 복호화는 꼭 테스트 파일을 가지고 먼제 테스트를 진행하신 다음에 전체 진행을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https://www.2cpu.co.kr/bbs/board.php?bo_table=PDS&wr_id=12418
윗 분과는 달이 이렇게 장황하게 복호 도움을 주려는 제 결백을 입증햐아 하다니 실로 황당하고 불쾌합니다.
제 자료가 바이러스라면 배상이던 뭐든 가능한 책임을 지겠습니다. 아무런 노력이나 근거도 없이 단순한 추정적 무지로
저를 힐난한 분들은 작은 양식이라도 있는 분들이라면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쓴 원글에서 처럼 usb나 별도 안전 장치에서 테스트 해보시면 바로 알 일 입니다.
아니면 범죄를 막고 도움을 나누려는 의지로 거액을 주고 구입한 디지털 도구를 남에게 그냥 공유할 수 있다는 의식 즉 마음은 애당초 불가능한 사람들이
아무런 실천이나 검증도 없이 단순 추정으로 남을 공격하는 무지가 아닐지 싶습니다. 사람의 심보가 다 같지는 않겠지요.
진짜 바이러스 아닙니다. 누군가 입증하면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이에 정중한 사과를 바랍니다. 다만 남을 비판하고 의심하는뗴 쓰는 힘으로 자기 잚
유표마다 키 다르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 사트에서 2018년에 타인 복호키로 자기 랜섬을 복구한 분 입니다.
2022년
dateno1 03-02
애초에 저런거에 속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낚기 위한거라 보면 됩니다
랜섬 유포할때마다 다 다른키 쓴다는걸 아는 사람은 절대 저런거 시험 안 해봅니다
유표마다 키 다르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 사트에서 2018년에 타인 복호키로 자기 랜섬을 복구한 분 입니다.
2028년
https://www.2cpu.co.kr/bbs/board.php?bo_table=PDS&wr_id=12418
온유 2018-08
대박... 선생님.. 이메일로 전화번호 주시겠습니까 풀렸습니다..제가 톡으로나 작은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제 경우 위와 달리 선물 같은 건 바라지는 않는데, 이런 무지핱 힐난을 단체로 받다니 실로 사람들의 인식과 수준이 한탄스럽네요.
제가 2018년에 작성 한 댓글입니다. 글 처럼 이제라도 약속을 실천한건데. 실로 슬픈네요.
https://www.2cpu.co.kr/bbs/board.php?bo_table=PDS&wr_id=12418
누메 2018-09
*비밀글입니다
이윤 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무슨 뜻으로 얘기하시는 건지 알겠습니다.
저도 이윤님 처럼 성공적으로 복구해서 이후 복구 암호키와 백터를 공람해,
다른 분들은 저처럼 큰 비용을 지불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그리고 꼭 테스트 파일로 별도 안전한 장치에서 먼저 복호를 시범적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같은 확장자면 키 값이 실제로 같거나 또는 bypass 되서 완벽 복호 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이미 첨부한 2018년 9월 게시글에 키 값과 무관하게 동일 확장자명이라서 복호 성공한 사례가 나옵니다.
허망한 일이라도 사과 기대해 보겠습니다. 저는 4년 전에 복호 키를 공유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 입니다. 4년 전 게시글이 다행히 아직 있네요.
이미 한 말이지만 사회에서 서로를 도우려는 사람들의 공감의 정신을 좀 먹는 행위가 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짤은 글일 수록 신중하게, 아울러 잘못은 인정을 해야만 바뀝니다.
인색한 분들의 사과는 진심이 아니지만, 형식적일지라도 사과를 요청합니다.
사과가 없다면 약식으로라도 제소를 하려고 합니다.
다시는 사회 공감 정신을 막고 비방하는 무분별하 단정을 막기 위해서라도요.
1. 위 파일이 "바이러스" 이든 아니든 간에 "바이러스 조회 사이트"를 통해 "바이러스"가 있다고 표시되었습니다.
2. Window Defender, Appcheck 프로그램에서도 역시 동일하구요.
3. 위 파일이 KMS-Auto 처럼 오탐일지언정 "바이러스"라고 표시가되는 부분은 결론적으론 검증되지 않은 파일이기 때문에 "타인"의 시선에선 당연한 결과가 아닐 까 합니다.
4. "정품" 아닌 프로그램을 설치할 이유가 없을 뿐더러 "정품"아닌 프로그램에는 백도어 등 바이러스가 심어져 있으며, 결과가 어찌 되었든 "오탐"이 아니라 "바이러스"를 가진 상태로 사용하는 건 맞습니다.
5. 덧글을 마무리해보자면 선의의 의미로 하신건 이해하나 글의 설명도 부실 했으며, 활동 내역 조차 "코멘트"이외에는 보이지 않아
더욱 더 그랬을 것 같습니다.
6. 또한, 위 복호화 파일을 디스어셈블리(disassembler) 하기 이전까진 개발자의 불순한 의도로 심어있다 안심어있다 확정짓는건 잘못 된 것 같습니다.
7. 회원분들이 ..디스어셈블리를 ...직접해서 입증을 해야하나요...? 이게 납득이 안가네요 .
=> 회원들의 입증은 바이러스 사이트를 통해 바이러스가 존재한다 라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
=> 글쓴이 분께서 만약에 아니다 ! 라고하신다면 그에 반대되는 "근거"를 제시해주시면 아~ 바이러스가 뜨지만 별 상관 없는거구나 인식해서
사용하시지 않을까요?
위 분들과 잘 마무리 지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위 파일은 개인 배포하심이 맞는 것 같습니다. (바이러스로 인식해서 다운로드시에도 바이러스 탐지 계속 발생됨)
이미 2018년도에도 이욱이란 분도 이런 자료를 올리신 바 있습니다. 그리고 키 값고 무관하게 이분의 도움으로 성공을 한 분이 당시에도 계십니다.
https://www.2cpu.co.kr/bbs/board.php?bo_table=PDS&wr_id=12418
위 2018년도 모든 코멘트를 누락없이 정독하면 같은 확장자명의 메그니베르라는 랜섬을 전제로 실제로 복호에 성공했던 분들의 코멘트가 그 증거 자료입니다. 4년 전 코멘트를 이제와 조작할 이유도 방법도 없고요.
Number3 2018-08
Reply
저의 집 노트북도 감였되었었는데.. 다행이 이 것으로 복구 되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런 간단한 사실조차 거듭 해명해야 한다니 다소 아연실색합니다.
근거로 제시한 링크의 모든 코멘트를 정독하고, 제 자료를 검증한 후 낚시꾼 등 비방한 행위를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하지만 성공적인 복호 툴 입니다. 아니라면 똑 같은 자료를 제시한 이 사이트의 2018년도 9월 게시글의 링크의 코멘트들이 모두 거짓 이겠습니까.
2018년도 메그니베르 자료는 검증이 되나, 제 자료는 검증할 수 없다고 초등 수준의 발언을 할 분을 상대로 미리 밝힙니다. 단순 알약등 검사 프로그램이 아니라, 실제로 무슨 해가 있음을 저에게 입증하면 제가 사과하겠습니다.
Dreaday는 아니시더라도,
저는 2018년도에 게시판데 올라온 글의 도움일 기억해서 이번에 제 돈을 내고 받은 자료를 올린 것인데, 정독을 하지 않은 체 무분별하게 타인을 공격하는 행태가 실로 저급하게도 여겨집니다.
=> DisAssembly 결과를 가지고 오셔서 문제 없다고 말씀하실 수 있다면 바이러스가 "아니다"라고 인정하겠습니다.
근거로 제시한 링크의 모든 코멘트를 정독하고, 제 자료를 검증한 후 낚시꾼 등 비방한 행위를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 전 글쓴이분에게 "낚시꾼"등 비방 한 덧글을 달은적이 없는데 다시 한번 읽어보고 오셔겠습니다.
=> 본인 글만 보실게 아니라 덧글들을 정확히 읽어보시고 식별 옳바르게 하시는게 맞는듯 합니다.
또한, 본인 자료를 남에게 "일일이" 검증하라 마라 하는건 자칫 잘못보면 운영진처럼 보여지네요.
타인을 비방 비판, 조장 특히 지금처럼 랜섬 유포와 같은 중대한 범죄와 유관 된 경우엔, 법적으로 상당한 사실관계를 직접 조사한 후 "일일이" 입증한 후에만 발언의 책임으로부터 면책이 됨. 사전에 미리 파악 할 수 있는 요건이 구성됫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지식의 한계와 "부주의 함"으로 인해 비방 및 허위 사실을 유포시킨 행위는 조각이 안됨.
그리고 바이러스 아닌라는 건 어셈블리로 입증하라는 당신 요구는 아래 다른 사용자의 글을 참조.
프로시아 03-04
거의 한 3시간 정도를 테스트 해봤습니다.
VM으로 클린설치한 win10에, 위의 자료를 다운받고 실행해보니 어떤 프로그램이 뜨고나서 1초만에 done이라고 하고 끝납니다. 혹시나 좀비 pc되는지 확인해볼려고 이상한 프로세스가 계속 떠있는지 확인해봤으나 그런건 없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이상한 tcp통신하는지 확인해봤는데, 특정 약30분정도 체크해봤는데... 특별한 통신은 없고, 이것을 실행하기전에 프로세스와, 실핸항후에 프로세스를 봐도 차이가 안납니다.
결론은 일단 저 랜섬에 걸리지를 못하니.. 저 랜섬웨어를 정상적으로 해지하는지는 잘모르겟습니다.
디어셈블리를 해볼려고 했으나.. 비쥬얼스튜디오로 만든게 아니라서 디어셈블리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이게 바이러스나 랜섬이 아니다 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어쨋든 필요한 사람에겐 유용할수도 있으나, 정상적인 pc에 넣어두고 언젠가는 쓰겟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보관할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디어셈블리를 해볼려고 했으나.. 비쥬얼스튜디오로 만든게 아니라서 디어셈블리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이게 바이러스나 랜섬이 아니다 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라고 하셨구요.
"프로시아"님께서도 알 수 없다고 하신 것 같은데 이게 증명이 되나요 ?
그냥 간단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싫으면 떠나시면 됩니다.
게시글 자체가 여러모로 의심 될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걸 본인만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제 자료에 대한 integrity 는 이미 과거 2018년 게시글의 사례를 토대로 다시 설명한 바 있습니다. 시르면 시집가 수준의 인식의 적대감이랴 말로 저열함이 아니면 자기성찰 인지요?
제 글의 의심이 든다면 입증을 하고, 즉 입만 살지말고 노력을 한 후에 저를 랜섬 유포 범죄자로 몰 것, 나는 내 자료를 책임 지겠는데, 당신께선 타인을 범죄자로 단정하다시피 적대한 당신 행위에 책임을 안 질 건지요?
왜 이런 자들을 위해서 300만원이나 주고 산 자료로 혹시나 할 도움을 주려고 한 게 부끄럽네요.
흥미로운 내용이라 회원정보와 게시글 여부를 확인 해 보았고, 2cpu의 시스템 문제로 인한 것인지 2018년의 게시글은 검색이 안 되는 상태였습니다.
전체글보기를 하면 현재 이 글만이 검색 되는 상태였습니다. 그렇기에 이 뜬금없는 글에 누구나 합리적 의심이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오해한거지요, 근데 거기다 대고 심보 운운하면서 분위기가 격해지게 만든 원인 제공은 글쓴이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법적 대응까지 언급하면서요.
랜섬웨어를 언급하는 자료에 대해 인증성이나 내용에 대한 입증은 글을 보는 사람이 검증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2018년 글 가져와서 이런 내용이고 도움 받았으니 도움 주기 위해 쓴 거니 오해가 없으면 좋겠다 정도만 해도 먼저 댓글을 단 사람들이 무개념 회원도 아니고 사과를 했을겁니다.
그리고.. 누구 도와달라고 하신 분?
일단 어떤 자료인지는 보지 못하여 귀중한지 잘 모르겠으나..
무려 1TB에 육박하는 자료를 복구하신 점 축하드리며, 멋진 봉사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추후에는 중요한 자료는 오프라인 백업을 하셔서 사고를 예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계신가요?????????????
VM으로 클린설치한 win10에, 위의 자료를 다운받고 실행해보니 어떤 프로그램이 뜨고나서 1초만에 done이라고 하고 끝납니다. 혹시나 좀비 pc되는지 확인해볼려고 이상한 프로세스가 계속 떠있는지 확인해봤으나 그런건 없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이상한 tcp통신하는지 확인해봤는데, 특정 약30분정도 체크해봤는데... 특별한 통신은 없고, 이것을 실행하기전에 프로세스와, 실핸항후에 프로세스를 봐도 차이가 안납니다.
결론은 일단 저 랜섬에 걸리지를 못하니.. 저 랜섬웨어를 정상적으로 해지하는지는 잘모르겟습니다.
디어셈블리를 해볼려고 했으나.. 비쥬얼스튜디오로 만든게 아니라서 디어셈블리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이게 바이러스나 랜섬이 아니다 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어쨋든 필요한 사람에겐 유용할수도 있으나, 정상적인 pc에 넣어두고 언젠가는 쓰겟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보관할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서로 의견이 틀릴 경우가 있는데 싫으면 나가라는 폭언이 있어요.
세상사가 다 나하고 똑같을 수가 없어서 의견이 틀릴수도 있는데 내가 싫으면 다른 사람은 떠나야 하나요?
의견이 틀리면 서로 토론을 해서 이해시키고 좋은 방향으로 가는게 민주주의 아닌가요?
규칙을 자주 어긴다던가 심한 갈등을 유발한다던가라면 모르지만요.
2cpu는 개인 블로그가 아니라 다중이 이용하는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같은 회원끼리 떠나라 마라 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누메님도 상대방의 이견에 이해시키려는 노력보다 답글의 언행이 심하게 보입니다.
화정큐삼님,감자님,하얀아빠님 의 댓글에 말이지요.
저도 논란을 보고 바이러스토탈로 검사해보니 무려 53개의 바이러스가 검출됩니다.
그렇다면 보통 바이러스로 생각되니 댓글을 달았을건데, 심보니 어쩌니...
보통 심보라는 말은 나쁜 뜻으로 많이 쓰이니 단어 선택에 신중하셔야 할듯 합니다.
온라인상에서의 대화는 상대가 안보인다고해서 다소 격앙된 표현들이 쓰일수가
있는데 2cpu에서만큼은 서로서로 신중한 표현을 썻으면 합니다.
제글에 맘이 상하신 분들도 있을수 있겠지만 그러하다면 제가 죄송합니다.
수시간 댓글 달리는걸 보고 좋은 방향을 추천 드린겁니다.
충분히 먼저 좋게 표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즉 사과에서는 법류적으로도 기만적으로 보일 소지가 매우 다분한 요건입니다. 단순한 표현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이미 제소를 준비 중입니다. 랜섬 유표는 3년 징역 입니다. 그런 범죄에 저를 유관시키다니요.
저는 형식적인 사과도 수용하여 용서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잘 모르겠지만 상대가 그러하다면과 같은 마지못해서나 불가피하게가 아니라 아니라 본인 판단에 따라, 즉 본인이 내린 결정으로 분명하게 사과하는 게 아니면 수용 불가합니다.
진정성 여부는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본인 판단으로 즉 스스로가 명확히 인정하는 사과라는 요건은 반드시 충족되어야 하며 , 이외의 경우는 절차를 밭겠습니다. 저는 범죄자가 아닙니다. 3백만원 자료는 아깝지 않지만 이런 풍토는 수용 불가합니다.
개인적 감정과 느낌에 앞서 먼저 몇몇 자들이 나에게 행한 명예훼손과 범죄행위 성립 여부 직접 근거 부존재, 이의 허위 사실 유표 및 조장 등에 대한 사실관계가 먼저입니다. 거액을 죽 산 자료를 공람하고, 또한 안전한 환경을 구축 후 테스트 하라고 한 만큼 저의 잘못이나 유발 및 기타 과실이 객관적으로 (각자 개인 주관을 초월하여) 없습니다. 심보는 이처럼 부당한 피해를 당한 제가 절제하여 쓴 표현이겠지요. 물론 이에 대한 인상비평을 듣는 시간이 아닙니다.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그리고 울컥하는 부분에선 자기 무의식이 보이는 법, .
이런 애기가 점점 무익하네요.
랜섬웨어에 걸린 사람을 대상으로 복호화 툴이라고 주장하며 설치시 랜섬 걸린 PC를 다시 한번 암호화(...)하는 사례도 있다보니 프로그램에 대해서 다소 민감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말씀하신 대로 각종 인증툴과 같은 정상적인 프로그램 역시 프로그램의 작동 특성이나 일부 코드 등에 따라 오탐이 되는 경우도 상당하다보니 해당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확인하기 전에는 바이러스라고 확신할수는 없지만, 이러한 과정이 불가능 하기에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바이러스토탈이나 각종 백신 프로그램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바이러스로 탐지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바이러스와 크게 취급을 다르게 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러스 유포자가 "이것이 바이러스요"하고 유포를 하지는 않으니까요)
만약 테스트를 하게 된다면, 2차 암호화 가능성이 있으므로 필히 원본 하드를 복제를 떠두고 테스트를 해야 조금 더 안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어찌 되었던지 바이러스를 이렇게 정성과 시간을 들여서 유포할리도 없고, 바로 위 프로시아 님께서 테스트해본 결과를 봤을 때 프로그램이 현재로써는 크게 문제될만한 행동을 하는것 같지도 않아 보입니다.
저 역시 따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바이러스토탈 링크를 올리며 또 누가 바이러스 만들어서 유포하는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해를 했던 부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좋은 일 하시는데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어찌 올바른 경우가 되는지요. 아무도 기초적인 읽기도 안 하고 랜섬은 범죄인데... 범죄를 유포하는 사람으로 적시한 행위는 그냥 넘길 수가 없네요.
자료 정리는 해 두었습니다. 시간 소요가 아깝지만 자기 잘못을 범죄 혐의 유포를 환경 팃으로 돌리려는 저열한 의식들에겐 처음으로 화가 나는군요.
HWP 파일을 감염시키는 대표적인 랜섬웨어.
한국.. 중소기업을 주 타겟으로 무자기가 아닌 재법 정확한 타겟팅을 한다.
제작자는 아마도 한국인일 가능성이 많다.
주로 이메일 첨부파일로 온다 ("귀사에 지원합니다, 귀사에 제안드립니다 .. 라고 메일 첨부파일로 많이 옴.")
이미 여러건 당함.
이처럼 이는 매우 큰 범죄입니다.
그런데 저를 이러한 범죄자로 조장 한 후 이를 유포하며,
아무런 상당한 즉 입증된 사실과 근거 없이 단순한 댓글 코멘트 작성자 자신의 주관만으로 저를 랜섬 바이러스 유포자로 몰거나, 조장 또는 이의 관련자로 지목하여 허위사실을 1) 직접 공람시키거나, 2) 기타 간접적으로 저를 비방한 행위는 모두 통신법 및 미필적 고의에 의한 명예훼손이 됩니다.
본인의 주관적인 느낌이나 판단이 어떻던 간에 타인을 범죄행위와 일부라도 연류시키거나 이를 연상시키는 경우엔 반드시 본인 스스로가 막연하거나 단순한 사실적 주장이 아니라 이에 대한 직접적인 사실과 근거를 상당하게 제시해야만 합니다. 그 외의 안이한 발언들은 범죄행위 논란과 관련된 경우 정당한 제소의 대상이 됩니다.
한 줄 요약으론 본인 주관이 아닌 법적 사실 관계 그리고 사회 상규상 타인을 점죄와 연루시킨 본인 발언은 책임을 지어야 합니다. 사전 입증과 이의 제시 없이
자기 부주의함으로 남을 범죄자로 모는 유포행의는 위번이며 조각 사유가 없음.
위 3번째 댓글에 적은 것 처럼 팔을 치료 중 입니다. 따라서 1주 이상 글 작성은 하지 않을 것 입니다. 대응도 하지 않고요. 그러나 물론 사과 등과 곤련된 정독은 할 것 입니다.
제가 좀 다망하지만 그래도 명예와 사회 상규 그리고 랜섬 피해자들의 권리가 걸린 문제인 만큼요. 오해라는 저열한 변명이나, 마치 제 원글에 어쩧게든 흠집을 내어 본인 잘못 조차 어딘가로 떠 넘기는 태도는 실로 유감입니다.
그리고 당부한 것 처럼 범죄자로 조장, 조롱, 허위 유포 등 분 들은 바로 사과하시길 요구합니다. 끝까지 안일한 대응과 혐오감의 발로로 사과를 거부하시면 말한 것 처럼 준비한 발언 및 유포 적시 자료들을 근거로 이번 월 또는 차월에 제소하겠습니다. 제가 좀 다망하지만 그래도 제 명예와 사회 상규 그리고 랜섬 피해자들의 권리가 걸린 문제인 만큼요.
오해라는 저열한 변명이나, 마치 제 원글에 어쩧게든 흠집을 내어 본인 잘못 조차 어딘가로 떠 넘기는 태도는 실로 유감입니다.
인정이야 말로 자신의 최후의 인격인데 , 이와 달리 생성된 게 많이 안쓰러운 분들이 있어서 슬프긴 하네요.
물론 그 경우엔 본인이 저를 범죄자로 지목한 것에 대한 사과만이 아니라 배상도 해야 합니다. 거듭 말하지만 제 자료가 0.000000000001라도 진짜 바이러스라면 모든 책임을 지겠습니다.
일반 백신은 모든 자신이 잘 모르는 데이터는 무조건 우선 바이러스로 진단합니다. 안랩 등에 문의해 보길 바랍니다. 한글 비정품 설치용 KMS 도 그래서 일단은 무소위 묻지마 바이러스로 거의 99.9999% 잘못 판명되는 거지요.
2019년 9월에 본 복호화 자료를 대행업체로부터 (본인 들은 해커를 대리한 복호 대행이라고만 주장) 300만원에 구매한 지불 영수증 및 계약서의 스샷입니다.
https://www.2cpu.co.kr/PDS/14427
제 자료로 크게 도움 받은 분들이 2명 정도 있습니다. 선릉역 동네, 그리고 타 사이트. 키 값 논쟁 무의미합니다. 이젠 제발이지 꼭 좀 전문 지식 특히 해외 사이트 소식 이라도 구글 번역 등 알기를 바랍니다. 대행업체가 주장하는 키 값이 다르다는 일방적 말을 맹신 말고요.
그리고 디지털 자산 등 관련하여, 아무래도 자신의 것을 좀 아까워하지 않고 남을 도우려는 경험이 부존재하는 분들도 좀 있나 봅니다. 유감이 크네요.
저는 단 한번도 댓가를 바라고 도움을 준 것이 아닙니다.
위 3번째 댓글에 적은 것 처럼 팔을 치료 중 입니다. 따라서 1주 이상 글 작성은 하지 않을 것 입니다. 대응도 하지 않고요. 그러나 물론 사과 등과 곤련된 정독은 할 것 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자료인데,
위험성에 대한 과한 우려가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