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1에 36.5%의 작업이 걸리고 나머지 core는 1%의 작업이 걸리는데,
리눅스의 경우 백그래운드 잡이 꾸준히 돌고 있기 때문에,
부하는 작아도 대부분의 Core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터보가 되려면 일하지 않는 코어의 갯수가 중요한데,
1%의 일을 하는 코어가 있어서,
실제로 모든 코어가 일하는 것으로 판단 되는 것 같습니다.
리눅스에서 터보빨을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GHz 이상에서 동작하는 것은 보고 싶다는 것은 단순한 희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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