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우음 옛부터 지우개 신공이라는 것이 컴에서 많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 하시는 지는 모르 겠으나.
기판에 부속이 눈에 보이게 파손네지 불에 탄것이 아니면 대부분은 연결 부분에 즉 접족 면의 문제일겁니다.
기판과 기판이 만나는 부분에는 밀착이라고 보이지만.
실상은 서로 공간이 생깁니다.
전기는 전자의 흐름으로 이루어 지기 대문에.
기판과 기판을 넘나들다 보면 스파크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온도의 차로 틈이 생기다 없어 지다를 반복하지요.
그러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가 하면 카본이라는 놈이 생깁니다.
틈사이에 이물질이 (전기 소크에의한 이물질) 생깁니다.
특히 장마철에 더 심합니다.
공기중 습도가 높으면 이놈으 카본 생성이 빨라 집니다.
그러다 보면 오늘 잘되던 놈이 헐 부팅이 안되요...
그러면 일단 카본 제거를 실시하지요.
그리고 재설치후 전기 온..
아싸 잘돌아 가네요.
이때 카본 제거씨 딱딱한 걸로 제거하면 기판에 구리 선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랬어 지우개로 쓱싹 쓱싹 문질러 주는 거지요.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는것.
행설 수설 이였습니다.
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