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카, 김혁입니다.
컴퓨터 부품에 적용되오던 관세 10% 는 폐지되었고, 컴퓨터 관련 기기의 경우 10% 의
부가세만 지불하면 됩니다. 단, 운송료 포함 100불 이상일 경우만 해당 됩니다.
1) invoice 를 개조할 경우
소니나 기타 가전제품의 경우 인보이스를 절대로 조절하시면 않되나, 컴퓨터의 경우
내고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경우 제품 파손시 운송사로 부터 보상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eBay 에서 구입한 제품은 환불이 용이하지 않으니, 고가의 제품은 인보이스를 적절히
작성하는것이 좋습니다.
2) EMS 통관시
에어본/페덱스/DHL 등은 통관절차를 대행하나, EMS 는 그렇지 않습니다. 서울에서
수령할 경우 국제 우체국에서 수령하시면 되고, 만약 앞서 언급한 업체처럼 통관절차를
대행하고 싶으신 경우 우체국에 대리 통관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단, 이경우 1주일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게 됩니다.
이만...
이만...
>일단 일률적으로 딱 잘라 말하기가 힘듭니다.....
>
>이게참.......이현령 비현령이라는 말처럼.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될 수 있거든요..
>
>일단 최근 제 경험을 통해서....말씀드리면...
>운송비 포함 350달러 상당의 물품을 들여왔는데...우체국에서...통지문 하나가..
>날아왔습니다.
>
>와서 물건 찾아가라고....우체국에 갔더니.....판매자가 인보이스가를 200달러로.
>적어 놨더군요.....스펄넘....물건 보내기 전에 인보이스에 얼마로 적을 것인지....
>미리 알려줬으면...거기에 맞춰서...제가 인보이스를 꾸며서 갔으면..다만 얼마라도.
>절약할 수 있었는데...
>
>여하간..350달러 상당의 물품을 가져오려면...방법은 두 가지....
>품목이나 관세 같은거 신경쓰지 말고...무조건 20%의 관세와...부가세를 내고 가져오거나.
>관세사를 통해 정식으로 수입통관을 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었습니다.
>
>물품이 씨퓨라 관세는 0%.....이러저리 계산해보니...관세사한테..수수료 3만냥 주고
>정식 수입 통관 절차를 거치는 것이 유리하여...관세사 사무실가서...서류 작성하고.
>정식 수입 통관해서 가져왔습니다....
>
>이거 지금 수입 내역서가 없어서....정확한..계산이 잘 안나오네요...
>
>그리고....또 한번은 600달러 상당의 물품을 받았는데....
>판매자가.......완전 선수더군요....
>
>아니....600달러나 하는 물품의 인보이스 가격을....56달러로 기록한겁니다..
>운송비랑 다 합쳐도....총 100달러가 안되게끔...만든것이죠...
>
>덕분에....우체국에서 통관 같은거 안하고...바로 집까지.....
>물건이 날아왔습니다...부가세도 안냈습니다..
>
>이렇게 두 가지 경우에서 보듯이.....상황에..따라...상당히....다른 결과가...
>나올수 있습니다.
>
>100달러 이하인데도......우체국에가서...신고하고..찾아오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제 생각엔 다분히 엿장수 맘대로...인 측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
>어째거나 간에.......운송비 포함 대략 100달러 이하가 되면
>관세고 부가세가 한푼도 안내고...집에서 편하게 물건을 받아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이점 유의하시구요......
>
>300달러 정도가 넘어가면.....관세사한테 수수료 3만냥 주고.
>정식 수입통관하는게 싸게 먹힐겁니다.......
>물론...관세가 0%일 경우죠........그러니까...잔머리를 잘 굴려야 합니다....
>
>아울러서...시스템 본체를 들여올경우...20만원으로 운송비가..
>충분할지 모르겠습니다....
>
>메인보드....좀 큰것 보통 여기서 자주 거론되는...
>펜티엄-4 제온 보드들도....운송비가......미국에서 한국까지....
>약 80달러 선입니다.......시스템 본체라면.......상당한 운송 비용이
>소요될 것 같군요.
>
>그리고,...결제 방식은.....판매자 마음입니다....
>판매자가.......지정하는 결제 방식을 따라야 합니다...죽으나 사나...PayPal로만...
>받겠다면......PayPal로만 지불해야 하고..
>
>International credit card나 International PayPal Payment 는 못받는다고
>뻐팅기면...은행가셔서... Money Order(일종의 송금 수표)를 끊어서......
>안전하게 DHL로 미국의 판매자에게 보내셔야 합니다....
>
>간혹 Wire Transfer(온라인 송금)도 허용하는 판매자도 있으니....
>판매자와...긴밀하게(?) 접촉을 하시면 될겁니다...
>
>그리고...저는 하루에도 수차례씩 eBay에서 Xeon 관련 경매건들을....
>검색하고 있는데요....
>
>eBay에 올라오는 Xeon 관련 경매 물품들의 7-80%가 펜티엄-4 소켓형 보다는
>슬롯2형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
>펜티엄-4 소켓형을 원하시는 것 같은데.....
>가격이나 기타 여러가지 면에서....만족하실 만한...경매 물품이 별로.
>없을 것 같군요........
>
>>제가 오늘 ebay가입하고 xeon과 관련돼는 부품들이나 시스템들만 6시간 가량 찾아다녔습니다 찾아다니다보니 제온시스템의 구성이라든가 일반적인 사양을 대충은 파악한거 같고 실제 국내에서 판매되는 가격(아이티컴퓨터가격)을 참고 비교해본 결과 ebay에서 구입을 노려보는것도 가능하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운송비와 Tax가 문제인듯한데요 예전에 인터넷으로 다른물품을 구매하본 경험이 잇긴한데 그때가 벌써 4년전이라 기억도 가물거리구 얼마의 비용이 들었는지 기억이 잘안납니다
>>
>>1. 일반적인 시스템 본체 한대를 기준으로 운송비가 약20만원 텍스는 10%정도 생각하고 계산해본겁니다
>>실제와는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지 경험이 있으신 분은 리플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 그리고 결제는 카드결제를 해야할것 같은데 그 절차는 어떻게 돼는지도 부탁드립니다
>>ebay에서 바로 결제가 돼는지 아니면 결제 사이트에 가입을 해야하는지....
>>
>>하루빨리 제온듀얼을 완성하고 싶은데 아직은 발품을(실제로는 손품.. 웹에서 다함 ㅡㅡㅋ) 더 팔아야하겟지만 제온에 뛰어든지 3일만에 그래도 윤곽은 잡앗습니다
>>
>>많은 조언과 리플바랍니다 ^^*
>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