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래픽툴(실은 기계공학도라.. 예전엔 케드와 3D studio를 공부해본적도 있었습니다.
즉 맥스로 바뀌기전의 툴들이니 그간 손 논지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아시겠죠?*^^*)도 다
시 공부하기로 했구요 앞으로 예전에 손댔던 3D 툴도 공부하게 될 것 같은데... 예전에도
그랬지만 이놈의 그래픽카드와 모니터에 궁금증이 대단합니다. 물론 공부하면 되지만 돈
도 없으면서 즉, 구입해서 써보지도 못 할 것 같아 알아보는 것은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
어서 미루다 이지경이 되었답니다. 자~ 그럼 궁금증이 생기던 부분을 까보이겠습니다. 실
지로 사용해보시거나 이부분의 해박한 지식이 있으신 고수 회원님 저를 깨우쳐 주십시요
~ 부탁드립니다. 일단 씨퓨. 보드. 그래픽카드. 의 궁합의 중요성을 인식은 하고 있는데
여기서 한가지 질문을 드리고 본 질문을 거재하겠습니다.
0번 질문 ) 펜3 1기가의 기능상 어느 정도의 그래픽카드까지 다는게 좋나요?
씨퓨만 좋다고 다되는 것 아니고 그래픽카드만 좋다고 다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좋은 그
래픽카드를 사서 달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그 장점을 십분 발휘하지 못 하면 또다시 업
글병이 도질 것 같아서요.
1번 질문) 그래픽카드를 두개를 써서 듀얼로 꾸미는 것이 대부분?이던데 이런 경우에 똑
같은 화면이 두개로 보이는게 아닌지...(이렇게 된다면 듀얼 모니터로 가는 이유가 없으
니 물론 화면의 분할 구성이 가능하겠죠?) 저의 가로안의 생각이 맞다면 어느 프로그램이
나 가능한 것인가요? 즉 운영체계 자체에서 지원하는지요....
1-1번 질문)위와 같은 경우 다른 종류의 모니터 구성의 가능성에 별 문제가 없겠죠?
참고로 저는 엘사 지포스2맥스를 쓰고 있구요. 모니터는 소니 17인치 평면으로
최대 1600*1200 권장 1024*768 인 CDP-E200를 쓰고 있답니다. 앞으로 가능하다면 모니
터 하나만 더 구입해서 듀얼 모니터로 갈려고 합니다. 그래픽카드는 거의 엘사 것만 쓰고
모니터 역시 소니 것만 쓰고 있어서 그런데 권장할만한 회사 없는지요... 가격이 턱없이 비
싼 회사 것만 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일단 지금 그래픽카드와 모니터는 정말 잘 맞는 것
같구 보는데 편안하구요... 무엇보다 싼 보드들도 거부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질문할 것이 많아서 여기서 끊고 다음 글로 옮기겠습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