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LX 와 LE 만 써보아서 MAX는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최종 결과물을 MPEG2 즉 DVDIT 이나 오소링을 사용하여 VOB파일의
DVD 퀄리티를 원하신다면 LX 입니다
LX 의 경우는 MPEG-2 하드웨어인 C-Cube 장착하여 실시간 MPEG 2 편집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넘이 아나몰픽을 지원하므로 DVD 환경에 어느정도 적응되어있는것이죠
실시간 MPEG 2 출력 편집을 지원하는 놈들중에는 저렴한가격이라는것..도 장점이죠
피나클 DVD2000경우는 천만원이 훌쩍넘어가니까요..
일단 LX 의 장점은 IBP프레임 포멧(상업용 DVD)을 어느정도 지원하고 멀티레이어도
지원가능합니다..
LE 의경우는
예전의 AVI 솔루션인 M-JPEG 지원이 주된보드인데 MPEG2( MP@ML) 을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지않아 DVD 편집은 조금 가격이 아깝습니다,
물론 타임라인상에서의 수백가지의 이펙트를 먹이더나 애니매이트 작업에의 편리성은
있지만 일반적은 `영화` 스타일의 편집보드는 아님니다..
번들되는 소프트도 그러하구요
>회사에서 영상편집을 목적으로 캡쳐보드를 하나 살려고 해서
>몇군데 알아봤더니 시원한 대답을 해주는 곳이 별로 없네요.
>디지슈트도 몇 종류가 있어서 어느것이 저희한테 적합한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지금 디지슈트를 사용하고 계신 분이 계시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가 일하는 곳은 리니어 종편실입니다.
>리니어로 해결되지 않는 몇가지 작업때문에 넌리니어를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
>디지베타나 베타, DV의 그림을 캡쳐받아서
>짧은 타이틀이나 중간 브릿지등 짧은 방송물을 만들려고 합니다.
>편집프로그램은 프리미어나 아비드를 쓸려고 합니다.
>아래 홈페이지를 보면 디지슈트 종류가 몇가지 있는데 차이점을 좀 알려주세요.
>DVD제작이 가능한 보드가 따로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Digisuite LX (A/D), Digisuite Max (D), Digisuite LE (A) 이 세가지가 있네요.
>
>http://www.joamt.co.kr/shop/shop_sub.php?gu=1&cateno=31
>
>한가지만더 물어보자면
>보드를 Tyan과 Supermicro중 어느게 더 영상편집쪽에 나을까요?
>별 상관없을지도 모르겠네요
>
>부탁드립니다.
>
>
>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