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HP 레이저젯 제품을 추천 합니다.
네 유지비는 확 줄어 듭니다. 전에 HP 레이저젯 4를 썼는데 구형인데도
프린트 속도, 유지비면에서 아주 좋습니다. 이거 단종된지 꽤됬어도
명품 입니다. 토너 한개로 7,000장정도 찍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지금은 HP 1100A 을 쓰는데 토너(HP건 거의 토너.드럼일체형 입니다.)
토너가 7만원대구요. 음.. 제원보다 더 많이 4,000 장쯤 찍습니다.
잉크젯과는 유지비에서 비교가 않됩니다. 이것도 단종 일텐데 기종
바뀌어도 같은 종류 토너쓰면 같은 부류로 보면 됩니다.
단, 요새는 전면 수평급지로 거의 바뀐걸로 알고 있는데 용지가
뒤에서 세워져서 급지 되는방식은 피해야 합니다. 구조적인 문제로
오래 사용하면 여러장이 말려들어가는 현상이 생깁니다.
대신 전면수평급지는 종이가 말려올라갈때 종이 튕기는 소음이 납니다.
HP건 단가는 토너/드럼일체형이라 비쌀지모르지만 드럼교체등
번거로운 관리가 필요 없습니다.
소규모라면 HP 1200 이나 1000 정도면 될것 같습니다.
단, 흑백인건 아시죠 ? 컬러레이져는 아직도 꽤 비쌉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