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먀, 후디니 등의 영화특수효과 프로그램을 쓰려고 컴을 업하려합니다.
일단 펜4로 업하려그러는데 듀얼 DDR지원하는 i875P 메인보드로 할까, 아니면 하이퍼스레딩을 고려해서 듀얼 램버스를 지원하는 i850E로 할까 고민중입니다.
가격이나 FSB라면 말할것도 없이 DDR이겠지만 하이퍼스레딩의 효율은 램버스가 더 낫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램은 한 20만원 투자해서 램버스라면 PC1066 256M*2, DDR이라면 PC3200 256M*4로 하려합니다.
이미 파쥐2와 웬디 랩터 HDD를 구입해놓은 상태라 5월안에는 업을 강행할 생각이고, 듀얼PC는 아니지만 듀얼에 가까운 하이퍼쓰레딩을 고려하려합니다.
(제 생각에 AGP x8도 그렇듯이, HT적용으로 가장 큰 효율성을 가질 작업이 3D라고 봅니다.)
그럼 고수여러분들의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