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구입을 해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사용보드를 떠나서 새로 바톤 구입하실분은 구형 바톤으로 구입하시는게 좋을겁니다.
디X마X가서 사장님이랑 L5 그어봐도 안되더라구요. 여튼 뜯은거라 가지고 와서
제가 여러번 다시 그어보고 하나는 성공, 하나는 실패했습니다.
이번 신형 CPU들은 접점이 너무 작아서 한번에 성공하기가 힘드네요.
기존에 잘 하시던 분들도 상당히 신경쓰셔야 할것 같습니다.
새로 하실분들도 그렇고, 브릿지컷팅은 좀 힘들것 같네요
와이어 트릭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테스트 하다가 보드도 저항하나가 타버려서 XP밖에 인식을 못하네요.
제가 구입한 제품은 27주차 였습니다.
그리고 와이어 트릭도 www.ocinside.de에 있는거랑 반전님문서랑
좀 다른것 같더군요. 이부분도 잘 확인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보드 A/S 받아서 처분할 생각으로 펜4 2.4C와 아수스 P4P800을 구입했는데
오버 잘안된다는 필리핀산인데도 3.16까지는 기본전압 기본쿨러에서 바로 먹네요
애슬론에서 쓰던 삼성 PC2100 512 2개도 416MHz먹고도 여러 테스트 통과하니
좀 황당하기 까지 합니다. HT쪽 간단하게 테스트 해본결과
간단한 루프 테스트인데 32bit 이하 타입의 경우 HT사용시 거의 2배 정도 시간이
단축되더군요. 그런데 32bit 이상의 타입인 경우는 잘나오면 20% 빠르고 못나오면
5%정도 더 느리더군요.
제생각엔 일반 사용자에겐 상당한 잇점이 있을것 같고 여기 자주 오시는 분들한텐
별로일것 같네요.
그럼 즐거운 한주 되세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