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욕심만 느는군요...

오형근   
   조회 11036   추천 122    

이곳에 와서 좋은 정보도 많이 얻고 하면서 사용자 님들께 항상 감사 하고 있는데요...
한가지 않좋은 점? 은 쩝 이곳을 자주오믄 자주 올수록 욕심만 느는군요.
지금 정말 하는일 업는데요 (시스코 자격증 공부)... 그러니 돌리는 프로그램 이래야 하이퍼 터미널이 다겠죠...
근데 지금 230T 에 1기가 두개 인데요... 그냥 좀더 아주 쪼금만 더 높은 ㅎㅎㅎ
그걸 한번 써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현재 고민 무지하게 하고 있는데요.. mpx2, 2466-4m or k7d master-l  이중의 하나를 찍어서 바톤 2500 으로 옮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사실 가지고 잇는거 팔고 산다 해도 대강 한 20-30은 더들거 같은데요..
쩝 마땅한 수입도 업는데 이놈의 욕심이 몬지...
각설 하고요
질문은 님들이라면 저 위의 세 보드 중에 어느거를 추천을 해주실지 알고 싶습니다.
돌아다니면서 보니 일단 세 보드다 바톤 개조후 인식에 성공 하는거 같은데요..
신형은 개조에 힘들다는 말이 잇던데 정확히 무엇인지요?

쩝 내일이 자격증 시험인데 이렇게 망상만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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