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 9700np 128m -->개조나 오버없이 사용
스카시 하드 2개는 시스템및 TEMP 로 활용
자료는 120기가 8메가(히타찌) * 4 (하드랙사용)
두종류의 하드랙인데 성능이 괜찮은쪽은 40도 이하
일반하드랙은 42도정도
온도 모니터링을 12곳을 하고 있는데..
보통 40도 내외를 기록합니다(VGA,TV/C.SCSI/C,RAM,M/B)
물론 CPU는 조금더 높게 나오네요.
꼬집어 말할수는 없지만 TV카드나 영화를 볼때 유독 리부팅되는것
같기도 합니다만..꼭 그렇지만은 않고요,
그래픽카드의 발열로 인한 현상일까요?
뭐 달리 예상되는 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만..
사용보드는 A7M266-D 2200+/1G RAM
리부팅 되기이전에 성능낮은 하드랙에 들어있는 하드가
조금 이상해지는것 같기는 합니다.. 끼륵 끼륵 하는 작은 소음과
더불어 하드랙에 부착된 두개의 표시램프가 심하게 깜빡이기도 하구요.
하드는 사용기간이 한달도 안된 신품들 입니다만..
2시간정도 사용하면 이런 현상이 일어 나는것 같습니다.
그래픽 카드를 바꾸기전에는 한번도 이런현상이 없었답니다
MX400/G400/ATI8500 -->ATI9500NP
시스템 전체적으로 봤을때 열은 그리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케이스를 열어둔채 사용을 하거든요..
왜 이런 리부팅 현상이 일어날까요?
대처 방법이 있을런지요?
이틀째 이러고 있습니다,
드라이버랑도 연관이 있을까요?
버전을 보니 6월25일자 정식 버전인것 같은데..
그래픽카드를 바꾸고 나서..
화질은 이전이랑 별반 차이가 없는것 같고, 다만 좀 빠르고
부드러워진 효과만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CRT 듀얼모니터 처음으로 사용해봅니다.
21\" 19\" 처음 듀얼시스템을 접했던것 처럼 흥미롭네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