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라데온 9000 앱솔루트128MB를 구입할 예정이었지만.... 물건이 없는 관계로
비슷한 가격대로 물건을 찾아달라고 했지요...
그래서 찾아준것이.. 라데온 9200 유니텍 G 128MB 였습니다..
근데 그것이...
다나와에 가보니... 가격이 떠 싼게 아니겠습니까?
거기선 돈 더주고 왔는데..웬지..사기 먹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아 제가 궁금한것은... 가격 결정이 어떤 기준으로 나는지가 궁금합니다..
물론 더 좋은 것이 더 비싸겠지만...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도 궁금하고..
회사마다 같은 계열의 그래픽 카드를 출시하는데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잘 고르는 건지도 알고 싶습니다..
길고 긴 푸념이었지만.. 다음번 조립할때는 더 잘 알고 해야겠다는 생각에
공부좀 해두려고 하는거니.. 물건 고를때의 노하우 하나씩 눈짓해 주세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