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dvd-r의 경우 멀티세션으로 구울시에... 갭이 생기고 그러면 롬에서 읽기 잘 안되
고 에러 많이 뜨고 미디어에 구운 데이타도 도 오래 가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rw의 경우는 패킷라이팅으로 쓰기때문에... 어휴~~~ 말안해도 패킷라이팅 짜증
나시는 것 아실겁니다. 그래서 dvd-ram으로 눈길을 돌릴 려다가 dvd+rw계열을 보게
되었는데... 미디어도 -r에 비해 아주 많이 비싸지 않고,,,(초기에 비해 가격이 많이
내렸더군요,,,) 또 멀티세션으로 구울시에 갭 도 생기지 않는 다고 합니다.
오류가 dvd-r보다는 많이 안날듯 합니다. 그리고 소식에 의하면 +rw로 dvd포맷이 거의
정해졌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또한 +rw의 경우는 일반 -rw와 틀리게 상변이 방식이라
하는 방식을 써서 리라이터블에 좋다는데...하여간에 그래서 +계열의 미디어를 쓰신분
들의 의견을 듣고 싶읍니다. 멀티세션으로 구울때에 안전성이라든지... rw 작성시에 -rw
에 있었던 지긋지긋한 패킷라이팅으리 악몽은 없는지 문의 드립니다. +rw보다는 +r을
많이 쓸것 같읍니다. 사실 데이타가 4.7기가를 모아서 굽는 것 보단 어느정도 모아서
멀티세션으로 굽고 또 추가 해서 굽고 그런경우가 더 많은 거 같읍니다.
(시디구울때는 멀티세션으로 굽다보면 데이타가 날라가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멀티세션은 좀 꺼리게 되더군요,,,,거의 DAO로 구웠읍니다.)
그래서 +r에 미디어를 써보신분들에게 문의 드리는 거구요.혹 +r 계열에서 멀티세션으로
구운다면 일반적인 DAO모드로 굽는 것하고 비슷한 효과를 내게 되는 건지요?
마지막에 세션을 닫는다고 하구요,,,
시디의 경우는 멀티세션으로 굽다가 날려버린 데이타가 많아서 거의 DAO로 구웠는데...
용량이 작으니까 그렇다 하더라도 dvd의 용량이 커서 모았다가 구워야 할 경우가 많을 거
같아서 그러니까 바로바로 데이타 받아서 굽는데.. 어떤가 한는 거죠...
하여간 질문 들으시면 잘 아시리라 생각 합니다.
문의 좀 드립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