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DC6 Plus->P4DC6으로 교체하면 어떻냐고 물어보는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램쪽에서 rdram->ddrram으로 바뀌어서 기존의 1기가에서 2기가로 가격적으로 올릴수있는 여유도 생기는듯 하고, 두 제품간의 특성은 스펙은 같은데 저항쪽에서 자체 보드에 있는것(P4DC6+ )과 VRM처럼 외부적으로 꽂아야 하는것(P4DC6)이 틀리다고 하더군요. 물론 외부적으로 꼽는것은 보드에 들어있고요.
지금 P4DC6를 사용하고 있으신 분이나, 이러한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