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랜더링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서요)
지금 p4 3.2 와 3.4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데 가격차가 20만원 정도 나는군요.
20만원이면 랩터를 하나더 사서 메인보드 내장의 S-ATA Raid 0 으로 할까 라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고클럭 이라면 당연히 연산에 유리하고 S-ATA Raid가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이라(전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시리얼 방식이라 페러럴 방식보다 레이드 구성시에 소프트 방식을 쓰더라고 현재의 고클럭 씨퓨에서는 큰문제가 없다고요... 근데 맞나요???) 씨피유 점유율에서 손해 까지 보니 고클럭의 씨퓨가 유리할듯도 하고..
고민이내요. 0.2기가의 클럭을 위해서 20만원을 투자 할바에야 (약간의 오버로도 만회가 가능하기 때문에) 하드에 투자해서 좀더 쾌적한 컴퓨팅 환경을 구성하느야 하는 고민 말입니다.
파워유저분이 많으신 2cpu회원님의 많은 조언 구합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