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전기세가 10만원...
이러다가는 제온 소음과 전기세에 본전을 못 건진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그기다가 아래 글에서 스타를 하는데 오버의 휴유증으로 다운이 되어 버린다는 상황에서 왜 그렇게 제온소음이 듣기가 싫은지...
수냉도 생각해 보았지만 짜증나구요...
견적이 30만원이고 일단 물새면 그기서 모든게 끝장이라는...
차라리 그 돈으로 튜알을 하나 맞춰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365일 돌려야 되고 소음이 없어야 되고 성능이 좋고 스타를 아무리 해도 온도때문에 다운되지 않는 그런 피시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온듀얼은 렌더링에 사용하구요...
튜알사용하시는 고수님 계시면 튜알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기세가 얼마나 절약될까요?
제온은 필요할때만 쓰야 겠습니다...
이렇게 소음이랑 전기세로 게기다간 일년이면 백만원이 나온다는...
전기세가 누진세로 8만원이 더 나오는 상황에서 일년이면 백만원이잖습니까...
아이구...세상에 이런게 어딧어...누가 누진세는 만들어 가지고...
죄송합니다...
저두 모르게...
제 생각에 대해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즘 왜 이렇게 할말이 많은지...
제온 듀얼도 대단하지만 너무 힘드네요...
전기세도 전기세지만 그거 한 일년 귓가에서 들리는 소음은 정말 사람을 점점 더 미치게 만드는것 같네요...
1.26이나 1.4로 맞출 생각입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