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리 마스터에 왠디 2메가 버퍼를 부팅용 운영체제랑 파티션을 2개 더 나눠서 쓰고...
-프라이머리 슬레이브에 시케이트120기가 8메가(큰 맘 먹고 8메가로 샀다는)쓰는데...
-그 외 스카시레이드 엑셀레이드170에 10000rpm 후지쯔 스카시 2개를 스트라이트 모드를 써고 있습니다.
프리미어7.0(정말 제온의 물리적 듀얼, 논리적 쿼드에 아주 충실한 프로그램)을 쓰는데
프라이머리 마스터에 물려 있는 왠디나 스카시 스트라이프 모드에 있는 파티션에서 동영상을 끌어와 편집을 하면 별로 버벅거린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데...
일단 프라이머리 슬레이브에 물려 있는 시게이트에서 끌어 온 동영상은 편집시 버벅거림이 확실히 느껴짐니다...
그리고 생각나는 다운증상...
가끔 시게이트120에 대량의 동영상파일(거의 9기가)을 옮겨서 쓰기를 할때 다운이 되어 버리더군요...
마우스포인트가 두번 다시 움직이지 않았다는...
정말 제온 듀얼 2.0 사용하면서 그래도 한번도 리셋키를 누를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왜 이럴까요?
동영상을 끌어와서 버벅거리지를 않나...
대량 파일을 쓰기할때 시스템까지 다운이 되어버리고...
결국 떠오르는건 프라이머리에 전송폭이 걸려서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시디롬이 물려 있는 세컨더리 마스터에 물리면 조금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혹시 시케이트 7200.7 쓰고 계시는 고수분 계시면 답글 부탁 드립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