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현재는 접속이 되긴되는데 처음 가입했을때, 그리고 제가 현재 VDSL을 쓰기 이전에 ADSL을 쓸때에도 웹브라우져만 띄우면 착착 붙었던, 거의 실시간으로 웹사이트로 접속이 되었는데...
요즘은 어떻게 된것이...제가 사정하는듯한...완전히 물가에 애를 두고 불안한듯 지켜보는...접속이 될까 안될까 조마조마한 그런느낌까지 드네요...물론 접속은 됩니다만...
그리고, 이런말하면 안된다는거 알지만...
제가 공유기를 써왔었어요...그런데 위와 같은 일이 생긴이후로 부터 공유기도 먹통이네요.
그렇다고 공유기가 문제 있는것두 아닌데 말입니다.
지금은 회사에서 쓰는데..잘됩니다. 회사가 고정아이피라서 그런진 모르지만...
이전에 집에서 쓸때는 고정아이피도 아니었는데..
혹시 같은 현상이 생기신분 계시나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